헤어져있는 동안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혼자 울기도 여러번.
그렇게 힘들게 재회한 우리인데.
아직도 그날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지금 마음이 더 아픕니다..
어떻게 다시 만난 우리인데..,
'또 싸우면 안돼, 투정 절대 부리면 안돼, 그사람을 더 이해하자,'
매일 잊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왜이렇게 불안한걸까요.
서운한걸 이야기하다가 또 싸우게 될까봐,.
다시 또 헤어지게 될까봐.
그래서 이제 제가 지쳐갑니다..
내탓으로 돌리게 되고 내가 그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이런 생각들이 자꾸 나쁜쪽으로 생각하게 만드네요. .
그사람을 사랑할수록, 저는 서운함만 자꾸 생깁니다.
그래서 이런 제 자신이 너무싫습니다..,.
이번에는 진짜라고 생각했는데, 전 또 헤어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