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나 살아왔던 한국이지만 워낙 어렸을 때부터 외국생활을 자주 했었어서 가는게 마냥 좋지만은 않고.. 뭔가 낯설고 걱정이 많이되는데요..
강산이 변해있을 한국, 국적이 바뀐 나. 그래. 남들 유럽여행, 동남아여행 가는 것 처럼 나도 한국이란 나라를 여행하자! 라고마음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살면서 서울-경기 지역을 벗어나본 적도 없고전철, 버스타는 것도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여기에 있는 유학생 친구들한테 제가 기억하는 한국을 얘기해주면 고대 유적지나 유물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 같다 하더라고요.. "그게 없어진지가 언젠데!!!?!??" 이러면서.. 창피하게
가을에 가는 한국.어떻게 하면 뜻깊은 방문이 될까요?
여행지/맛집 추천도 좋구요,한국에 있는 동안 해볼 만한 것들도 많이 얘기해주세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