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은 폭행이다. 잘못은 잘못이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연루된 폭행사건을 두고 쌍방폭행이냐, 일방폭행이냐, 단순폭행이냐, 집단폭행이냐, 논란이 일자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일반인들이야 이런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언론은 아닙니다. 집단폭행은 피해자와 합의를 해도 수사기관이 기소할 수 있습니다. 꼭 이런 차이 때문에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폭행은 분명히 잘못히지만 잘못했다고 그 잘못을 과장하는 언론은 더 큰 잘못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먹잇감 생겼을때 물어뜯고 보자는 하이에나 습성을 이른바 대리기사 폭행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에서 봅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9월 19일자 노종면 앵커 클로징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