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수업시간에 제가 짝남을 쳐다보다보니까 언젠가부턴 짝남도 절 쳐다보는것 같고 아이컨택도 계속 하고 있고 그래서 제가 용기내서 뭐하냐고 카톡을 보냈어요.그런데 짝남이 다음날에 자기 친구들한테 저한테 카톡이 왔는데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맞냐고 물어봤대요. 친구들은 그린라이트라고 했구요. 그랬더니 하루종일 기분좋아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그랬대요. 짝남 성격이 원래 그래서 전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말해줬어요.
전 그얘기를 듣고 얘도 저한테 호감 있구나 했어요. 제가 자기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학교에서 저한테 잘 대해주고 그전보다 더잘해줬어요.
문제는 제가 더용기내서 카톡으로 롤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하다고 거절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없던 시간도 만들어서 쓴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저한테 관심 없는거 같은거에요. 근데 또 친구들 말들어보면 짝남도 관심있다고 저한테 그러는데 모르겠어요ㅠㅠㅜ
그래서 그런지 카톡할 용기도 나지않고 그러네요.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