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고백을 받음
난 여자구여
둘이 같은반인데 진짜 말을 내가알기론 한마디도 안나눔
나도 낯을 많이 가리고 그냥 작년에 남자에대한 트라우마랄까 그런게 조금 남아서 그냥 안친해짐 반 모든남자애들이랑
근데 갑자기 얘가 고백을 한거임
난 진짜 걔가 나를 좋아하는지 고백하기전 당일날에 친구가 알려줘서 처음알음..
그래서 당황하고 걔가 나랑 말 나눠보지도 않앗는데 뭐가좋다고 고백하는지 몰라서 차긴 참
근데 또 우연인게 걔가 고백하기 이틀?삼일전부터 걔가 호감가고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거임
근데 또 내가 비밀연얘는 핏치못할 사정이 있지않는한 하기싫고 그렇다고 어색한연애는 더하기싫어서 차긴 찼음..
근데 또 내가 찰때 되게 해맑게찼단망이야ㅠㅠ
그래서 되게 미안하고 막 사정 다말해주고싶은데 이미 다끝난거에다가 말하긴 그렇고 해서 며칠을 그냥 보냈는데
걔 친구한테서 톡이 오는거임 이상형이 뭐냐 성격은 키는 이러면서ㅋㅋㅋㅋㅋ
그때 딱 알겠는거임 얘가 날 포기안하고 아직도 좋아하는구나.. 이런 마인드 정말 좋아하고 또 포기 안하고 그런게 너무좋은거임ㅠㅠ 그렇게 이틀을 톡하고 끊겼는데 내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말했듯이 남자애들이랑 안친함..
근데 또 남자애들이랑 잘노는 여자애들 있잖아.. 그런애들이랑 노니까 또 막 질투랄까ㅠㅠㅜ흐핳 그런것도나는거같고 끼고싶은데 놀이? 그런걸 또 싫어함..
난 얘랑 어색하지 않을때 사귀고 싶은데 그러면 얘가 너무 질려할까?
그리고 당장 학교에서도 말 자체를 못할거같은데 미치겠어ㅠㅠ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톡은 계속 하고있긴한데.. 조언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