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씁쓸한 사회, 그리고 현실

고11 |2014.09.21 11:12
조회 305 |추천 0

저희반에어떤애가저랑맨날 같이다니다가 저랑 같이다니는게 싫다는 눈치를 팍팍 주는 거에요.

제 생각에는 걔가 친구도 생기고, 수학여행가서 더 재밌는 애들이랑 놀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아서

그냥 아.. 내가 싫구나 하고 한발짝 물러서서 봤어요

가서도 그냥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랑 놀고.. 그 과정에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근대 갑자기 걔가 수학여행 갔다 오더니, 말도 걸고 학교 끝나고 같이 가자는 말도 하데여.

저는 걔한테 수학여행 가는 날에 학교 같이 가자고 했는데, 걔가 응. 이렇게 해놓고는 조금이따가 제 앞에서

들으라는 듯이 다른애한테 학교 앞에서 7시에 만나는 거 맞지? 하면서 가는 거에요;;; 한마디로 저랑 가기 싫어서 다른애랑 약속 잡았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더이상 걔한테 말해서 제 감정 상하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내버려 뒀는데 걔는 또 제가 자기를 안좋아해/서 제가 싫었나봐요;;(모든사람이자기를 좋아해주어야한다는 것처럼요.) 또 걔친구가 저한테 너 걔랑 싸웠어? 하길래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제가 애들한테 말할까봐

먼저 선수를 쳤나봐요 제가 잘못한 것처럼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ㅣ

걔가 저보다 반에 친구들도 많고 하니까 정말  어떻하죠?

도와주세요.. 휴.....

제가 너무 싫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