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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사는 아저씨 때문에 힘이 듭니다..

조언부탁 |2014.09.21 14:43
조회 104 |추천 0
하..처음 글올려보네요.. 휴대폰으로 쓰는거라서 좀

보기 힘들어도 참고 꼭좀 보시고 조언좀부탁드려요..

전 23살 남자 입니다 저희집은 삼형제고 21살 18살

남동생둘이있고 제가 첫째입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중3때쯤에 이혼을 하셨는데

이혼 사유중의 중점은 거의 아버지의 음주와 폭력 때문

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어머니랑 지금 함께사시는 아저씨

가있습니다 제가 고1때부터 같이살앗으니까 7년째 접

어들고 있네요.. 엄마 아저씨 저희삼형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저씨도 아들 두명이 있고 무튼 그렇습니다.

어머니도 한 성깔 하셔서 두분이서 자주 다투시긴

합니다 하지만 저희삼형제는 무조건적으로 어머니 편을

들어주진 않고 두분이서다투시면 엄마한테도 이건 엄마

가 잘못한 부분이다 이런식으로 엄마도 다음부터는 고쳐

서 다투지말라 이런식으로 종종 얘기하곤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고2쯔음에 터졌습니다 자고 있는데 또

두분 싸우는 소리에 깼습니다 깨니까 동생들은 이미깨서

잠을 다시 못들구있드라구요 신경도쓰이고 시끄러우니

그래서 또말다툼만할줄알앗는데 방에서 어머니를 패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목조르고 화장품 다깨부시고

욕을 엄청 해대면서 저는 제가 큰형이니까 그때 뭔가를

했어야했는데 옛날 아빠생각도나고 아저씨가 무서워서

솔직히 벌벌떨려서 아무행동도 못했습니다 살면서

가장 후회됩니다 그때 제가 강경하게 나갔으면

아직까지 살고 있지 않거나. 아저씨가 많이 변했겠죠

근데 제생각은 어떤이유에서든 여자에게 폭력을 행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 아닌가요? 친아빠가 그럴때도 싫었는

데 아저씨란 사람이 엄마를 때리고있는데

그때 엄마한테 얘기했습니다 저아저씨랑 살지말라고

진짜싫다고 엄마도 알겠다더니 일주일정도지나니

다시 집에들어와선 엄마랑도 풀고 저희보고 미안하다면

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도 저아저씨한테

의지하는게 보여서 그냥 나비뒀습니다 이렇게 7년째살고

있습니다 그이후로 폭력휘두르는건 못봤는데 종종 서로

아주쌍욕을하면서 싸우는건 2~3개월에 한번씩있을정도

입니다 그런데도 서로 좋다고 사는거보면..근데 전

어머니가 답답합니다 같이안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만의 인생도 있다는거 알고 그걸 위해선

제가 양보해줘야하는데 정말 싫습니다

어제도 술취해서 저한테 화를내는데

제가 여태 곪은게 터져서 제가 쌍욕을한상황이구요지금

엄마가 괜찮다는데 엄마인생을위해서 양보해줘야하나요? 같이살으시라고? 제가 어떻게행동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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