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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마음리 제가 생각한것과 맞는걸까요..답변부탁드려요

안녕후배님 |2014.09.21 18:30
조회 232 |추천 0
그 오빠가 저는 친구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서로 한 달 가까이 엄청 자주 연락하면서 오빠 만나서 얼굴도 보고,며칠후에 오빠 생일이라 제가 오빠 직장 근처까지 가서 선물도 주며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렇게 잘 지낼때쯤 오빠가 회사가 바빠지면서 소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오빠한테 표현할말큼 표현하며 좋아하는티를 냈죠. 오빠는 애매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멀어진것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소원해짐에따라 오빠를 잊을려고 사람도 막 만나며 지냈습니다.

그러고 한 2주후..문득 오빠가 보고싶더라구요.그래서 혹시나하고 연락했죠.
저는 술 한잔할까? 말했습니다. 일이 늦게끝나고 회식이 있어서 오늘은 안될거같다며 말한 후 서로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오빠가 `오늘 만날까?`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만났습니다. 굉장히 떨리더라구요. 서로 사는이야기하면서 오빠는 내일 회사에서 마라톤대회 나간다며.. 3시간 잤다며 말하더라구요. 오빠집에서 약속장소는 40분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그럼 오늘 만나자고해..집에서쉬지 말했더니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술이 약한 저는 취하고야말았습니다.
오빠는 그런 저의 흘러내리는 옷깃을 여며주며 머리도 쓸어넘겨주더군요. 너무 제가 취해서 그런지 오빠는 Dvd방에서 쉬고가자며 저를 데리고갔습니다. 솔직히 제가 판단력이 흐릿해진 정신이었죠. dvd방에서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 집중하는데 오빠가 편하게 누우라고하더군요. 저는 편하게 안눕다가 취기가 올라 편하게 누웠습니다. 오빠가 팔베게를 해주며 저를 안더라구요 굳이 접혀있는 팔까지 자기 허리에 감으면서요. 그러면서 머리 쓸어넘겨주며..그러다가.. 오빠가 00아 저를보며 제 이름을 부르더니 `아니야..`하다가 뒤돌아서 눕다가 저를 안다가 그렇게 한 시간...(그 안에서 담배를 3개비 피더라구요 담배연기 밑으로해서 저한테 안가게) 저는 집에가야겠다 생각했고 둘이 같이 나왔습니다. 술이 덜깬저는 오빠팔에 의지하며 걸어갔죠.

지하철 게이트앞에 멈춰선 저는 결국 말하고야말았습니다.
여-오빠는 내가싫어?
남-(저를 쳐가보며)아니
여-그럼뭔데?
남-(제 눈을 피하면서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가버렸습니다.
취기를빌려 대답을 요구하자 미안한데 우린 아닌거같다며
그럼 기다린다더니 기다리지말고 나보다 좋은남자만나라며
말하더군요.

딥디방에서 저를 갖고노는거나 어장이었음 취한 저에게 무슨짓을 했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왜 저를 꼭 껴안아주며 아이컨택하며 그런행동을했는지 모르겠어요. 딥디방이 남자들은 대부분 그 목적?으로 간다면서요..

저는 직접만나서 나보고 너 아니라고 대답해달라고 말한 상태입니다. 이 남자 뭐에요? 저는 이 남자가 저한테 마음이 조금은 있는것같은데..저행동과 주말에 회사에서 마라톤10km대회 나가는데 40분걸려서 그 전날 약속장소에 온것까지.. 제가 좀더 다가가도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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