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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남 썸(?)일화-1

ㅇㅈㅇ |2014.09.21 20:31
조회 798 |추천 1
안녕 언니동생들ㅎㅋㅋ

철벽남 일화보고 나도 생각나서 이렇게 휘갈겨볼게

자작이냐고하면 뭐라고 인증해줄수더없고... 그냥 봐주면 정말정말 고마울거같아!

우선 난 지금 중3여자야

지금 할 얘기는 중2 1학기 초!! 매너남이랑 처음 알게 된 건 1학년 때 같은 반이어서ㅎㅎ

내가 사실 키가 좀 커ㅋㅋ 17...3ㅎㅎ

중2때도 한 170정도 됐엏던 것 가타

그래서 그런지 짝고 아기자기한 여자애들 부리는 앙탈이나 내숭 못 피워보고 지냈어

그래서 중2때 정말 남자애들이랑 동성친구처럼 못지않게 진짜 싸우고 그랬어

물논 진심 격하게 싸우는거 말거ㅋㅋㅋ 등짝 때리고 도망가고 맞으면 쫓아가서 때리고 이런식?

근데 진짜 남자애들이랑 놀면 멍이 사라질 날이 없어

맨날 어깨에 멍 하나씩 달고 다녔어ㅋㅋㅋㅋ

암튼 내가 이날 정말 남자애 한명이랑 부대끼고 싸우다가 머리채 잡고 야 놔라 니가 먼저놔라 이랬었던 적이 있어ㅋㅋ이때도 막 심각한것보단 장난이라해야하나? 그랬움

하 난 막 머리도 길고 그러니깐 디게 잡히기 쉬웠지 망할노무머리카락

그래서 내가 먼저 손 떼야하나 하던 찰나에 매너남이 온거야!!

그래서 우리 머리채잡거 반에서 난리치는거 한 번 보더니 내 머리채 잡은 남자애 등짝을 풀파워로 쪼ㅓㄱ-!!!!! 때리더라고

진심... 어후 소리가 장난 아니었어... 내가 다 미안할정도였음

“악!!!!!“

이러면서 먼저 내 머리채 놓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의 매너남은 친구의 비명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않음ㅎ

오히려 더 욕했어 그 남자애한테

“너 여자한테 그러지마라 진심 어디가서 같은 남자라하기 쪽스러워서“

그러면서 막 웃더니 나한테 와서 막 머리 헝클어진거 손으로 쪼금 빗어줌

그리고 나도 한소리 들었어ㅋㅋ

“여자애가 뭘 이렇게 험하게놀아? 니가 남자야?“

“뭐 아 놔봐 내가 저시키 머리카락 다 뽑아놓을거야!!!“

이때는 하도 정신없어서 설렌다 이런 느낌도 없었어

진심 내 머리채 잡은애 반죽일 생각밖에 없었ㅋㅋ

근데 매너남이 다시 말하는데에서 진심 제정신 들더라...

“아쫌 이렇게 말하면 알아서 알아들어.“

내가 성급했던건지도 잘 모르겠어ㅋㅋ 이거 매너남한테 왜그랬냐고 물은적 없어 그냥 추억으로 남김ㅎㅎ


어때?? 이거 나만 설렌건가?ㅠㅠ 관심없어도 나즁에 하나더 올릴까 생각중이야 이야기는 짱많어ㅋㅋㅋㅋ

여러분 굿밤굿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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