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저랑은 3살차이가 납니다 (제가 누나에요)
남자친구는 이제 곧 군대를 가게 됬고
저는 내년4월부터 외국에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4년뒤에 일을 그만두고 다시한국으로 돌아와서
결혼까지 할생각이었구요
남자친구때문에 제가 4년일하고 그만두거나이런게아니고
원래 4년만 일할라구했어요 근데 시기가 대충
남자친구 군대2년, 졸업까지 2년이라서 남자친구 취업되면 바로 결혼하자까지
얘기가나왔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네요
남자친구는 제가 첫사랑이었고
저를 정말 좋아했다고 합니다.
항상 말하자면 ( 나쁘긴하지만 ) 제가 갑이었고 남자친구는 항상 을이었지요
짜증도 많이내는 제성격 다 받아주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항상 사랑한다고 다 맞춰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또 제가 서운한게 있어 연락안하던 어느날 다시 연락을 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네요.
내가 싫어진거냐고 했더니
좋아는 하지만, 너랑 결혼까지 할 순 없을거같다.
제 짜증잘내는 성격이나 이런 것 때문에 더이상 받아줄수가없다.
무엇보다
"이젠 니가 짜증내는거 모두 다 받아 줄 만큼은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였는데요
제가 또 붙잡아서 다시 사귀고는있지만
너무힘듭니다.
연락도 이제는 자기 하고싶을때만하고
(원래 항상 연락해주고 다 맞춰줬어요)
갑자기 없던 여자 친구도 만들면서 저랑싸우는 중에 걔랑 카톡하고있네요
(남중남고공대라 주변에 여자가 아예없었습니다.)
제가 대체 나한테 갑자기 왜이러냐고
정말 내가 싫어진거냐고이제 어떻게되든 상관없냐고하니까
지금까지 너무 가까웠던거라고 너무 다 참았던거라고 하네요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헤어지는게 진짜 맞는건지
정말로 이 사람이 헤어지고 싶은건지
대체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건지
군대가니까 나를 찰려고하는건지
대체 무슨생각인지를 모르겠어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나 그런것 없을까요
답답해 미치겠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