后来我终于在眼泪中明白,有些人一旦错过就不在。 "后来" 의 후렴구이다. 글쎄, 우리는 종종 지난후에야 깨닫는다. 떠나간 후에, 싸운 다음에, 화내고 난 후에, 술깨고 나서야... 이렇게 돌이킬 수 없게 되어서야 알게 되는 많은 것들. 좋은 말로 그것들을 경험이라 부른다. 시월절의 북경은 청명하다. 세월이 흘러 다시 이 노래를 들을때, 어쩌면 나는 이 시간속의 나를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오늘의 청명함, 그리고 옆자리에서 들려오는 중국인들의 두런거림. 소중한 것들은 늘 오래 머물지 않는다. 금방 가버려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바로 그건 내게 소중한 존재이거나 시간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