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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르겠다.

코코 |2014.09.23 16:41
조회 197 |추천 1

우리가 헤어진지도 벌써 2년.

사귀다가 헤어지길 벌써 2번.

 

현재는 서로의 옆에 누군가가 있는 지가 벌써 1년.

그런데도 아직도 그립다.

너와 닮은 얼굴, 닮은 향기, 닮은 말투 하나하나가 내 심장을 파고들어.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도 너무나 사랑하지만

스스로를 속이는 변명인거 다 알아.

 

너 또한 내 연락을 매몰차게 다 거절했으면 모르겠지만

가끔씩 오는 너의 무슨 목적인지 모르는 날 향한 자극은 날 너무나 복잡하게 만들어.

 

요즘 유행하는 글귀마냥

그 대가 그리운건지

그 때가 그리운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건 보고싶다 너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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