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장애물이 있어도 너만 내게 온다면 감당할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니가 보고있는게 내가 아니란걸 알았고,
우린 호감 이상은 될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순수하게 너만을 마음에 담았던 나를 너는 또 다시
저울위에 올려놓는다.
한번은 눈감아 줄 수 있었다.
우린 서로를 몰랐으니까.
그런데 두번은 안되겠다.
너보다 내가 더 소중하니까.
나는 나를 잃으면서 너를 사랑할 생각이 없다.
잘지내라, 나는 행복했다. 비록 다태우지 못하고 남은 내마음은
남았지만 이마음은 내가 책임질테니까, 걱정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