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을 많이들 잃어주셨는데...
연락왔다고 다 재회는 아닙니다..
물론 상대방이 제 잘못도 거진 잊어가고..자기 잘못도 많이 느끼는 상황이긴 하지만..
사정이란게 각자 다르니까요..
아직 재회는 안됐고..
어쩜 이대로 끝을 내야 하는 상황일지도 몰라요..
제글에 다들 희망을 가지고 보시는거같은데..
각자에 사랑은 각자 지켜가고 되찾는거같아요..
모두 희망잃지마시고 할수있는 선에선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래도 혹시나 안될경우..그때는 정말 행복하게 ..물러나주시는것도
훗날을위해 좋은거 같아요..
저처럼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헤어질때 상황을 최악으로 몰고가서 재회도 힘든 상황이요..
모두 힘내시고..함께 웃어요..^^
-------------------------------------------------------------------------------
전 제가 여기에 연락왔어요란 글을 절대 남길수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정말 최악으로 헤어지고 한달반...
오늘 새벽에..
카톡이 왔더라구요..
전 또 누군가 게임카톡이겠거니 하고 확인 안하려했지만..
이상한 느낌에 확인을 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카톡을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누구세요 했더니..
사진 지워달라고....하더라구요.
카톡 메인 사진이 헤어진 여자 친구거든요...
진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이어갔는데..
후회많이 하고있다고 미안하다고 잊을려고했는데
못잊겠다고..
저번주에는 제 편지 부여잡고 울었다더군요..
근대 지금 상황때문에 다시 만나진 못한다고....
제가 집앞에 찾아가서 진상피운것때문에..
가족들한테 감시받고있거든요....
한달동안은 집밖에도 못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최악이였죠..
그래도 다시 누군가를 만나면 저를 만날꺼라고..
인연이면 다시만난다고 하면서.
지금은 그냥 흐르는데로 놔두자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카톡 안지운다는 말과함께..
보고싶어서 힘들어서 연락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거짓말 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진짜 연락이 오긴 왔어요..
헤어지신분들..
혼자생각하고 혼자 그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어쩌면 내생각과는 반대로 그사람 정말 힘들어하고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저도 그녀 저잊고 다른사람만나서 잘지내는줄 알았어요.
근데 저보다 더힘들다고 하루 30분도 못잘정도로 그립다고 하더라구요..
제생각에 연락이 오고 안오고는..
그런거같아요..
정말 얼마나 사랑했냐도 있지만..
헤어질때 나도 잘못을 했지만 자기 잘못을 얼마나 알게 됐냐인거 같아요..
제가 말했다싶이 전 구질구질할정도로 잡고 실수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든게 자기라면서 미안해 하더라구요..
최악의 이별에도 이런 좋은 연락이 왔습니다..
잠시만 정말 잠시만 놔주세요..
그리고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분명 헤어지신 상대방분도 생각하고 힘들어 하실꺼예요..
자기 잘못을 알게돼면 그때 연락하고 미안해 하실꺼예요..
다 저같은 일이 생길꺼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상대방분이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리고 못잊고 그리워하고있는지..
그리고 헤어질때 상황등에 따라서 정말 바뀌는거 같아요..
저같은 최악의 이별도 연락이 왔으니까요..
모두 힘내세요..잠시만..하루 한시간씩만이라도 헤어진 생각은 잊고 나를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