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결혼을 한달 앞둔 33살 남자입니다.
제가 글을 잘못쓰니 두서없이 쓰겠습니다.
저는 30살 여자친구를 둔 남자인데요 정말 여자친구가 연예할때는 몰랐는데 정말 게으르고
지금 제가 집을 하나 장만해서 주말에는 같이 지내고 그러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게으르고 잠이
너무너무 많고 저는 교대근무를 하는대도 저보다 잠이 많아요 집에오면 정말 손하나 까딱안하고
쇼파에 누워서 티비만 봅니다. 첨엔 제가 밥이며 설거지 청소 다하고 그랬어요, 근데 점점 짜증이
나더라고요 결혼하면 이렇게 살아야 할지. 양말,속옷은 벗어서 아무데나 던저놓고. 머리감고 머리
카락 빠진거는 하수구에 수북히 쌓여도 치울줄도 모르고. 돌아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네 집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저희집은 시골이라 결혼전이라도 이것저것 택배로 여자친구네 집에 보내주고 그러는데요
제가 여자친구네 집에가면 아무 말이없어요. 사람이 받으면 힘들게 일하시는데 이런거 보내셧어?
이런말 이라도 한마디 듣고싶은데. 그래서 제가 집에 아무것도 보내지 말라고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 집가면 여자친구 어머님이 머라시는줄 아세요? "밥먹고왓어? 엄마는 밥안주는거
알잖아" 이러십니다. 이게 할소린지.
그리고 초대박인 사건은 제가 집을전세로 하나 장만했어요 가구가 들어올때쯤 전 일하고 있었고
여자친구 어머님께서 가구 들어오기전에 청소해주신다고 집에오셔 청소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저한테 문자로 "25만언 보내 "이러십니다. 아.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이게 결혼도 안한 사위한테 할말입니까??제가 잘못된건가요? 휴,..생각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