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고 같이 일하는 회사언니가
대화를하다보면 너무 막말을해요
제가 일배우는 처지라서 그리고 다른곳 마땅히
일구하기도힘들고 일도 재밌고 저에게 맞는일이라
험난했던일도 다 견디며 일하고있어요..
그런데 제가 외모가 빼어나거나 몸매가 이쁜 그런
몸도아니지만 그냥 평범해요
161/58~60 솔직히 보는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도 더 찌면 안되는 생각도있고 더찌지도않아요..
누가보면 통통 또 누가보면 뚱뚱 그차이겠죠
그치만 이 언니는 말이 좀 심한것같아요.
제가 회사에서 성격이 붙임성이좋거나 말을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의있게 대하고 말을많이 안하는
편이라서 말실수할일도 없어요..제생각이지만..
그리고 전 아직 결혼은안했구 그언니는 큰애가 대학생
작은애가 고등학생?그쯤 되는것같은데
몸매도 뭐 저랑 크게차이두안나요..
나이차이는 저랑 13살차이 에요
같이일한지는 6개월정도 됐구요 제가신입이져
어느날은 같이앉아서 일하게된날인데
원랜 자기 일하느라 서로 앉아서 같이일하는
적이없거든요 아무말도 안하고있기 그래서
평소에 입고다니는 옷이 괜찮아보이는데
궁금해서 어디서사냐구 물어보니
전에도 몇번들은 말이지만 또 잘못 들었나싶어서
네? 이러니 그언니왈..
너는 뚱뚱해서 거기옷 맞는거 없어~
이러네요..넘어이가없어서 그냥 더 대화하기싫어서
걍 아무말도안했어요 그러면서 아가씨인데
넌 너무안꾸미고다닌다..등등
다른언니랑 셋이서 쇼핑가게된날도 제가 좀 앞쪽에서
옷보는데 제가 걸어가는 뒷통수에 대고 안들리면
상관없지만 들리는데 하는말이 그 옆언니에게
아줌마같은 아가씨라고..제이름 말 하 면 서..
그리구 냉장고바지라고 그냥 검정색인데
입고출근한날 잘보니 늘리면 속살이 비추더라구요
그래서 언니에게 이것보라구 속에 살이
스타킹신은것처럼 비춰서 시원하다구 하는데 하는말이
넌 뚱뚱해서 안야해~
제가 하는말의 의도를 왜 다 뚱뚱하다는말로
묵살하는걸까요..
제가타지에 와서 친구도 없고 의지할곳은
남친뿐이구.사람들한테 잘하고싶은마음도있었어요
언니가 마니아팠었다길래 시골서 직접 만든 된장도
가져다주구..김치며..감자..양파..등등
저는 잘 지내고싶어서
저나름 챙겨주고싶은맘도 있었는데
근데 지금은 너무밉고 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른것같아요..나름 저도 벨리댄스며
엑스바이크 등등 배우면서 더안찌려 노력도하구요
먹는것도 소식 하면서 지내거든요..
제가 화장을 비비랑 립틴트만바르고다니는데
솔직히 눈화장 하라면 한다지만 제가 렌즈를
끼고 다니는데 제가 바람불거나 화장가루가 눈에떨어지면
너무 눈이아파서 눈물이 마니흐르는스탈이라
아예 아이라이너문신도 예전에했구요
좀꾸미고 다니라그래서 한번은 눈꼬리부분만
아이라이너로 살짝 뺐는데 보더니
너무 화장진하게 한거아니냐며 또 뭐라하더군요
대체 뭘어떻게해야 그사람은 자기맘에드는걸까요
제가 그사람 마음에 맞출필요없는거 저도압니다
근데 자꾸 회사에서 부딪히고하다보니
내가진짜 아줌마같나..마니뚱뚱한가..
저도 이런생각이들어 항상 우울합니다
말수도 점점줄이구..자신감도 점점주네요..
하지만
이젠 격하다는 운동을 끈었습니다
일년 동안 남친이랑 넘 먹고다니구 한것도
문제인것같아 먹는 외식도 줄이고있습니당
정말 회사에서 의지하며 돈독하게 일하고싶은데
거의다 어머니뻘 나이대 시라..그럴 친구도없네요..
일이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서
사람때문에 마음다치고 힘드네요..
뭐가 재밌어서 자꾸 뚱뚱 을 입에 달고사는지;;
자기몸매나 가꾸고 남이야길하든지..
자기자신도 보잘것없으면서 왜케 험담하고
막말하는지..
앞으로 말섞기시른데..사회생활이다보니..
더 견뎌야되는게 맞져..?
제가 살빼고 꾸미고 다녀도 그사람은
또 똑같이 이러네 저러네 할사람인거 알아서
그냥 제 건강 챙겨야겠어요..
진짜 딱 면전에 대고 한마디 하고싶은데
현실에서 못하니 여기서라도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너나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