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편은 꽤나 오랜만에 올리게 되었네요.
블로그에 올려 둔 것들 중에서 선택해서 소개드릴께요^^
야간매점이 끝난 이후로는 메뉴 고르기가 왠지 어려워진 것 같아요.
가츠동은 퇴근길에 전문점에 들러서 먹으려 했는데 빈좌석이 없어
사다 둔 쯔유도 있겠다해서 냉동 돈까스 사와서 만들어 봤어요.
냉동이라 좀 아쉽지만 쯔유만 있으면 거의 비슷하게 맛을 낼 수 있더라구요.
된장찌개보다는 강된장에 밥비벼 먹는걸 좋아하는데 매번 같은 레서피로 하려니
심심한 것 같아 도전해 본 견과류 강된장 비빔밥이에요.
호두와 해바라기씨를 사용했는데 고소한게 맛있었어요.
견과류쌈장은 만들어 두었다가 쌈채소 싸와서 쌈밥 해먹어도 좋구요.
어머니가 양념해주신 불고기를 이용하여 만든 규동 이에요.
요즘엔 왠만한 마트가면 양념해 둔 불고기 많이 파니까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양을 좀 넉넉히사서 뚝불 해먹어도 좋아요.
야간매점에서 나왔던 성룡의 기찬김밥을 응용한 꼬마김밥 모듬 입니다.
김밥류를 좋아해서 종종 사먹는데 기찬김밥이 간단해서 집에서 해먹기 좋겠더라구요.
어머니가 보내주신 오징어채볶음도 있고 쇠고기 볶음도 있어서
두부강정만 만들어서 3종 꼬마김밥을 만들어 봤어요.
김밥용 김이 아니라서 비쥬얼은 좀 그랬지만 간단하면서도 괜찮았어요^^
식빵을 이용해서 만든 라즈베리 까나페에요.
가끔 와인을 마시는데 간단하게 만들어 곁들일 수 있는 안주 또는 핑거푸드죠.
위에 올라가는 재료는 있는대로 변경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구요^^
가츠동을 해먹고 남은 냉동 돈까스 처리를 고민하다가 만들어본 매운돈까스 입니다.
일반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는 돈까스지만 이때 한창 매운음식이 땡겨서
아라비아따 소스랑 프릭키누를 이용해서 만들어봤는데 느끼한게 덜해서 좋았어요.
팔은 좀 아팠지만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카레 감자전 & 고추감자전 입니다.
처음엔 그냥 감자전을 해먹어야겠다 싶어서 시작했는데 괜한 호기심이 발동해서
카레가루를 넣어서 만들어 봤는데 역시 카레는 마법의 소스인 것 같아요.
싹이 막 나려던 감자라 약간 쓴맛이 올라 왔었는데 카레가 중화시켜 주더라구요^^
'어?! 이거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것 같은
칵새위드국수튀입니다. 포트럭 파티에 어떤 음식을 가져갈까
고민하다가 대부분 밥반찬을 가지고 오실 것 같아서 함께 곁들이기로 한
맥주 안주용으로 선택한 메뉴인데 아이디어요리 블로거인 변죽녀님의
레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 봤어요.
비록 실력이 부족하여 비주얼은 변죽녀님의 작품을 못따라가지만
드셨던 분들이 맛있다고 해주신 메뉴에요!
손은 좀 많이 가지만 안주나 파티요리로 좋겠더라구요^^
여전히 부족한 실력이지만 언젠간 맛있게 드셔 줄 반쪽을 기다리며
열심히 연습해 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