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매표소 발권 알바생들은 서서 근무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버스터미널 발권 직원들은 앉아서 근무합니다. 우리가 당연히 누려야 한다고 여기는 것들이 사실은 청년 알바생들의 땀이고 눈물이었습니다. 손님이 왕이라는 그릇된 인식 때문에 우울해도 웃어야 하고, 잘못된 지적에도 수긍해야 하는 이른바 ‘감정 착취’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손님에게 폭언이나 폭행, 또는 성희롱을 당한 청년 알바생도 1/3 정도였습니다. 강신혜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9월 24일자「프레지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