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쓰는 건 오랜만이네요.
형, 누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형,누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
이성교제요.
저는 딱히 생각이 없어요.
돈도 들고 없는 시간 더 바뻐질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엔 여자라면 환장을 했는데요
지금은 딱히...회사나 출퇴근할 때, 길을 가다가 마음에 드는 상대가 안 나타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더 다가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요.
아 연애를 못해본 건 아니에요.
22살까지 만났었고 그 뒤로 군대니 업무니 하며
바빴어요.
혼자서 지내도 재미있었거든요
결혼도 안 하려구요.
부모님이 사는 걸 보면서 자랐더니
다른 사람들 책임질 자신이 없어요.
저와 같은 분들이 없지는 않을 거 같거든요.
어떻게들 살아가시는 지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