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0대 중반의 경기도에 사는.............. 그냥 잉여녀임
( 이건 그냥 요새 꽂힌 짤이랔ㅋㅋㅋ 민국아 사랑해)
오늘 아침에 엄마랑 밥을 먹는데
“어머 우리 누구는 몸을 돌려 앉아서 밥을 먹네?”
라고 엄마가 말해서 첨에 뭔 소리지 하다가
아........ 나 가슴 없다고 저러는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생각에 분노가 차올라 글을 올립니댜.....
가슴은 유전이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흡.... 여기까지
아 뭐야 진짜 수술이라도 해야 돼?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누구한테 들어보니
엄청 아프다고 해서... 고민임
무슨 살을 들어서 뼈를 어떻게 해서 후덜덜
그렇게 한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근데 진짜 수술을 하고 싶긴 함ㅋ
누가 내 대신 돈 내주고 아니야................. 양심적으로 돈은 내가 낸 다고 하고
그냥 안전하게 잘 된다고만 보장하면 바로 함ㅋ
근데 사실 망할 까봐 걱정 되는게 큼. 했는데 망하면 어쩔
했는데 찌그러지거나 막.. 무슨 부작용 생기거나.. 안 이쁘거나..
가툭튀......... 가슴만 툭 튀어나오거나..... 이러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약 다 잘되면 누가 안하겠어 그 깟돈.. 어차피 통장을 스쳐지나갈 돈..
연예인 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아서 다 해줘서 이쁘게 잘 됐으면 좋겠다..
연예인들은 좋겠다..... 실패하지 않으니까
대체 연예인들은 어디서 수술함? 어디가 유명함?
내가 자주 가는 곳이 홍대 신촌 이태원 로데오거리 강남역 뭐 이런 곳인데
갈 때마다.. 보이는 건 다 성형외과임 ㅠㅠ흑흑
그래도 제대로 하는 곳이 있어야 할 텐데
후야네 아빠가 압구정으로 다 모여랔~~~ㅋㅋ 막 이런 노래도 불렀듯이
압구정 가야하나요.. 로데오 가야하나요.. 어디로 가야하나요..
진짜 놀러가다가 건물 구경하면 별 성형외과 이름 많음
다 고쳐인가 다 이뻐 인가...... 티안나였나? 그런 이름도 있고
보통 의사 이름인 성형외과가 많았던 듯.. 서울성형외과 막 연세 성형외과 이런 식으로
학벌 돋는 곳도 많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아 그리곸ㅋㅋ 되게 신기했던 곳도 있음ㅋㅋ
SC301인가 SC501인가.... SS501생각나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분이 생각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뭐더라 오빠랑 결혼할 때 혼수 필요 없어... 널 혼수상태로 만들어 줄 테니까
이것도 넘 웃김.. 이런 거 올렸다고 철컹철컹 하지 않겠찌.......
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아 그리고 친한 언니가 맨날 하는 말이
너는 삐쩍 말랐으니 가슴 수술만 하면 완벽하다곸ㅋㅋㅋ 다이어트 안 해도 좋다고 하는데
진짜 그럴 때 마다 분노..
왜냐면 난 상체 빈약 하체 비만이니까^^ ......하
차라리 상 하체 모두 글래머러스하면서 운동하는 게 더 좋다고 봄
하.....보정속옷? 바스트 크림? 막 그런거 써보라고 광고하던데
노노 커질 가슴이 있어야 그것도 하는 거임
나 같은 여자는 노노함
뭣도 모를 어릴 때는 찜질방 가는 게 내 인생의 낙이었는데
나이드니까..... 나란 여자.... 없는 가슴....
진짜 목욕탕 찜질방 워터파크 다 못 가겠음
겁남 ㅠ율낭륜ㅇ;란ㅇㄴ리ᅟᅥᆫㅁ;이라ㅓ
누가 내 가슴 보고 놀릴까봐........
안전하고 티 안 나는 수술 없음?
살찌면 허벅지부터 찌면서 가슴은 절대 안 찜
가슴도 메이크업으로 커버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여 후....
요새 무슨 지방이식? 이런 거 한다는데
효과 좋을까 근데 그거 그대로 내 살 되면 어떻게 해?
먹방 처럼 가슴도 어머 이 지방 먹을 거네 이러고 먹으면 fail
내가 아는 거라곤 뭐 가슴수술 물방울? 줄기세포가슴수술? 지방이식? 또 뭐 있는데 헬? 홀? 무슨 팩 같은 거 넣는다고도 하고 이런 얕은 지식...ㅋㅋㅋㅋㅋㅋ
언니들 정보 좀 주세옄ㅋㅋ...
어차피 정보 받아도 수술할 돈도.. 용기도 없지만
정보라도.... 얻어가야지.....
나도 시스루 입고 싶다... 가슴골 셀카 올리고 욕 먹고 싶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