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를 지나 30대로 가고있는 청년임모 별이야기는 아닌데 나도 톡보다 필받아서 써봄이건 뻥아님 실화임 톡에도 글 처음쓰는데 뻥치고 싶지는 않음
사실 난 좀 신끼가 있음어릴때 부터 그랬고 그걸 안거는 초등학교때임
한번은 초딩때 밤에 과자를 사러갔음우리집은 철문 대문이 있는 집이였음철문인데 구멍이 송송 뚫린 그런 대문임그래서 밖에 모가 있는지 보이는 그런 철문암튼 과자를 사려고 대문을 열려고 하는데 기분이 쌔한거임 그래서 철문으로 보니나만한 개가 앉아 있었음 내가 1미터 30이였는데 딱 나만한 개가 앉아 있었음검정색 큰 개 너무 무서워서 문도 못열고 서있다가 개가 계속 날 처다봐서 무서워서 집으로 들어감 직감적으로 저개는 이세상 개가 아니라 느낌 크기도 크기고 너무 검정색에 눈만보였음 마치 밤에 흑인처럼한마디로 지옥에서 온 개같았음
그리고 다음날 동네 사람이 한명 죽었음 누군지는 정확히 모르는데 어머니한테 그소식을 듣고 내가 이런걸 말하면 딴 사람들이 불행해진다고 어린나이에 생각함
한번은 군대에서 귀신을 본적이 있음 여자 아이였는데 이병때 보고 그땐 기합잡혀서 아무말도 안하고 상병때 당시 우리 부대에 오래있던 친한부사관에게 말했더니 그 여자 아이 귀신이 자주 나타난다고 함 내 위에 본사람이 몇명 있는데 한명은 지금 점쟁이고 한명은 사람이 좀 이상해져서 나갔다고 들었음 귀신을 본건 우리가 이틀에 한번 밤을 새는 이상한 부대 였음그래서 밤을 새고 아무도 없는 내무실에서 낮에 본적이 한번 있고 밤에 다같이 더워서 큰 활동장같은 곳에서 같이 잤는데 새벽에 일어나 보니그아이가 오락기 기계위를 뛰쳐 다니고 있었음 한번 눈을 감고 뜨면 오락기 1에 앉아 있다 한번 눈을 감으면 오락기 2에 있다한번 눈을 감으면 내 선임 위에 앉아 있다 그랬음
그리고 사람을 보면 미래가 보이거나 아님 과거를 잘맞춤 그게 점쟁이들 보듯이 건강 재물 사랑 이렇게 보이는건 아니고 사람을 보면 한가지는 정확하게 보임 부모가 이혼했다든지 아님 건강이 안좋거나 진로의 고민이 있어서 선택지를 정하거나 모 그랬음 진지하게 점쟁이가 될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렇게는 못했음
내가 그래도 나쁘지 않은 학교를 나왔고 사업쪽으로도 일을 많이 했음 지금은 서울에 있는 공기업을 다니고 있고 부모님에 기대를 져버리는것 같아서 그 사실을 숨기고 살았음 가끔 사람들을 보면 이혼한 사람들이나 아님 조만간 인생 조질것같은 사람들 이야기 해줌근데 대부분 맞음
모 하나 일화를 더 말해주자면 우리집에 천사 아줌마라고 있었음 동네 사람들이 다 착하다고 했음 이유는 그아줌마가 청각장애인 남편과 치매 걸린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음 3년을 살았음난 그사람이 사기꾼이라는게 보였음 항상 어머니께 말했는데 그때 마다 혼났음 그리고 4년째 되는날 집에 있는 금품 다 가지고 전세값빼서 도망감지금이야 어머니는 나사람 잘본다고 하는데 사실 사람 잘보는게 아니라 사람이 보임
잠깐 개인 사업 할때 도 덕분에 사기꾼들 다 피해가고 잘살았음
모 지금은 모든게 안정적이지만 사실 난 이능력이 참 좋은것 같음
암튼 어떤 사람이 비슷한 주제로 쓴거 같아 나도 주저지주저리 써봄
도움원하는 사람들은 리플 달긔 난 서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