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이를 첨써보네요..매일보기만하다가..
오늘 아침 너무 황당한일이 있어 하소연겸으로 글올려봅니다..
대학생이자 학교에서 근로를하고 있어 아침8시에 집에나와 버스를탑니다.. 학교까지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 ...ㅠㅠ
요놈의 버스가 며칠째 승차거부를하고 그냥 달려버립니다.. ㅠㅠ
오늘도 30분기다리다가 버스가왔는데 서있는사람이많더군요.. 기사님 역시나 안태워주시고 1차선으로 달리십니다..
오늘도 지각이구나 ㅠㅠ 생각하면서 또 버스를 기다릴수없기에 지하철을 탔죠...
오랜만에 타보는 지하철.. 색달랐습니다
하철이가 오고 문이열리고 탔습니다.. 내가 키가 작기에 손잡이에 손을 못올리고 문쪽에있는 쇠봉에다 매달려서 가고 있었어요.. 젤문쪽에 앉아있는 20대중후반되보이는 여자분 절이상하게 쳐다보는 기운이...
허나 마이너스시력을가진 저로써는 그여자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상태였구요..
그여자 앞에 서서 잘 가고있었습니다..
서있는사람도 생각해야지 .. 이여자 다리를 아주그냥 쫙 벌리고 앉아서는 그앞에 서있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제 발이 그여자 발이 붙어서 ..신발과신발이 맞붙어있는상태였구요~ 밟은것도아니고 내가 서있는곳에 발을 붙여야겠다싶어서 그런건데 이여자는 다리계속벌리고있구요.. 갑자기 저를 계속 째려봅니다 눈이잘안보여 잘못봤나싶었습니다.. 그냥 신발이 살짝 붙어있을 뿐인데..
그러곤 갑자기 다르를 막 털더군요 ㅡㅡ 그래서 전 그냥 발을 딴곳에 뒀구요~
좀이따 이여자가 가방을챙기더니 내리더라구요.. 봉앞에 서있는저앞에서 비켜달라는듯이 안지나가는거에요.. 그냥지나가면되지.. 이상한여자다있네 .. 그래서 비켜주고 제가 그자리에 앉았죠
그러더니 저가했던거랑 똑같이합니다.. 앉아있는발에 자기발을 갖다대더군요 ;;; 왜저러나싶어서 저는 발을 딴곳에 두고 다리를 다소곳하게 앉아서 친구에게 문자를 쓰고있었죠.. 문이 열리고 이여자 문젤앞에앉아있더니 안내리다가 갑자기 제머리채를 잡아땡기고 도망가는거에요..;;;;
제가 뭐 잘못한게 없기에 첨에는 "내가 아는사람이었는데 내가 아는체를안해서 머리를 잡아댕기고 갔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까 계속째려본거보니 정말이상한 여자한테 당한거 같고.. 지금생각하면 그때 나도 그여자 내릴때 달려가서 머리채잡아댕길껄.. 하는 생각이네요.. 넘황당하고 화가나서..
참 나이도 있으신 분이 유치하게.. 사람이 발을밟았어도 그냥 그러려니 지나쳐야지ㅡㅡ 단지 발이 붙어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런거면 정말 정신에 문제가있는거같은데 ~!
혹시 오늘 아침에 제머리 잡아댕기신 여자분~ 담에 또 걸리면 당신머리는 남아나는게 없을듯 싶소
조심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