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어딘가) 고등학교 다니고있는 고1여학생 입니다!
뭐부터 말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열심히쓸테니 잘봐주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다니고있는 17살여학생 입니다.
제가 중학교때문에 좋아하는 남자얘가있는데요
얘를 성욱이라고할께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모두같은데다녔어요
근데 성욱이가 절 처음봤을때 초딩6학년때 처음봤대요 암튼 그래서 저도 이때부터 친구로지내기 시작했고 놀다보면 놀러갈때도있잖아요 중2?때 남자여자상관없이 얘들많이모여서 롯데월드를 갔는데 제가 고소공포증 이있어서 진짜롤러코스터 같은거는 생각도못하고 있었어요 고소공포증이 좀심해요 (저 육교?다리? 못건너요..) 근데 얘들이 저 공포증있는거알면서 줄세우고 떠밀려서 타게됬는데 심장쿵덕쿵덕하고
머리도어지러웠는데 제옆에 성욱이가앉은거에요
제가 "너왜나랑타?ㅋㅋ" 이랬는데 성욱이가
"너공포증있잖아ㅋㅋㅋ 내가너랑 몇년친구인데
니혼자타면 기절할까봐 이오빠가 같이타준다ㅋㅋㅋㅋ"이러고 제가 성욱이를 이때?부터 좋아했던것 같아요
얘 팔잡고탔는데 무서워서 막소리지르고 눈엄청세게 깜고 끝났는데 울었어요 무서워서..
성욱이가"야 김나연울어 어떻게해?"안절부절 하고
웃겨서 울음은 멈췄지만 아그리고 이계기로 공포증 극to the복!^^ 이제엄청잘타요ㅋ
그리고 이러쿵저러쿵하다 고1이됫는데
설렘반,걱정반 친구랑같이 아침일찍일어나서 교복입고 버스를타고 고등학교로갔어요(버스카드로 학교가는거처음!!신기방기)
성욱이가 저랑같은고인줄은 알고있었는데 같은반은 안된거 같아서 친구는 10반 저는7반 이여서 친구먼저가고 저는 아는얘들이없으니 그냥 7반팻말 앞에있는얘들 맨뒤에서서 뻘줌하게 핸드폰하고있었는데 뒤에서"야김나연 너나버리고가냐" 성욱이인거에요 그래서 "너따른얘들이랑 올줄알았지ㅋㅋ근데 너7반?"
7반이래요 속으로 진짜좋았어요 너무좋았어요
성욱이가"좋냐ㅋㅋㅋㅋ"이러면서 웃는데 하
심장..녹는다녹는다ㅎㅎ 이때3월이여서 추워서
"아 춥다춥다춥다" 귀빨개지고 손떨고있고
강당에서 했는데 이렇게 추울줄몰랐어요밖에 온도랑 똑같.. 성욱이가 핫팩주고 입학식은 아무쪼록 괜찮게 지나갔어요ㅋㅋ 반에가라고햇을때 성욱이없어짐ㅠㅠ 나홀로 반으로가는데만 10분넘게 걸림ㅋ나란여자길치ㅋㅋ
딱문열고 들어갔는데 얘들이 순둥순둥하게 생김!
좋아좋아 맘편히학교생활할수있어서 굿굿!
성욱이는 나들어오고 그다음에들어와서 내옆에 앉았어요 좀얘기하다 담임쌤오시고 잘부탁한다
규칙사항알려주고 바로끝!!
끝나고 10반가서 친구기다리다 같이 동네로가고
이날은 이렇게끝난거같아요
저희는 짝을 1학기때한번 바꾸고 2학기때한번바꾸고
1학기때 원하는사람과앉기로햇는데 성욱이가 자기친구없다고 나랑같이앉기로하고 짝됫는데
심장벌렁벌렁..ㅠ@ㅠ
(내일쓸께요!~ 엄마가 공부안할꺼면 자래요..ㅠ 시험 월요일잼..ㅎ 내일쓰겟습니다! 보시면 댓글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