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나이 20살에 직장다니고있습니다
같은 회사 동기와 연애중에있는데 제 고민은 여자친구가 약속을 잘 안지켜서입니다 ㅠㅠ
기본적으로 만나는 시간이나 그런건 언제까지든 기다릴 순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모든 약속을 안지키는건아니지만 아주가끔 술자리에서 지킬약속이나 사소한 옷정리같은 약속인데요
여자친구가 축제를간다거나 친구들과 놀때 술을먹게되면 술이나 그 분위기가 좋아 술도 많이먹는스탈입니다 ㅠㅠ (흥에겨워 양이 느는?) 그래서 전 걱정이죠 술먹고 집에 가는길도 위험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특히제가 남자를 그리 잘 믿지않아 남자들도 눈엣가시가 되버리죠 ㅠㅠ
그런데 이런 술자리가 생겨 저에게 말하는것도 고맙긴하지만 술자리에가면 생기지도 않을 일이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여기까지는 제문제인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약속을 해달라고 말하게되죠
1.남자들과 스킨십또는 대화나누지않기 ( 제가 좀 그런걸 싫어해서)
2.연락시간 꼭 지키기 ( 30분마다 톡한두번? 그런정도요)
3.너무 흥에겨워 술 너무 먹지않기
기본으로 이 세가지를 약속하게되면 1번은잘 지켜줍니다 3번은 그냥저냥 지킬때있고 안지킬때있구요 그런데 2번은 안지켜서 고민이구요
>항상 모든 약속을 하게되면 몇가지는 지키는데 항상 한두가지를 안지켜 고민입니다.
항상 같이있는 술자리여도 술많이먹지않기로해도 항상 만취하거나 그래서 저는 이부분에대해 기분이 매우안좋습니다.. 약속이라는건 고로 지키자고 하는약속이지만 저에게 별다른신경을안쓰는건지 아니면 약속의 의미를 모르는건지 대부분 지키지않고 그 후에나 미안하다며 그럽니다 그럼 결국전 처음에 한두번은 괜찮다며 그렇긴했지만 그뒤로 자주이러니 약속을 해도 안지키는 부분에대해 매우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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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도 옷매무새를 잘 고치라고 해도 5분있으면 잊어버리는지 그러질않습니다 ㅠㅠ..
약속이라는건 저와 여자친구의 지켜야할일들이고 저는 여자친구가 약속을 하라하면 당연히하고 당연히 지키는스타일입니다 . 그런데 의무감이없는건지 항상 미안해만하고 미안해하다가도 제가 삐지는?화나는 시간이 길면 본인도 화를내며 저에게 뭐라고 하게됩니다
제가 빨리 풀리지않기는하지만 약속을 지켰더라면 그리 큰게 아니라 작은 사소한것도 지키지않게되는데 전 어떡해야할까요? 항상 저만기분나쁘면서 미안해라는 말을들어야할까요..?
20년동안 그렇게 살아왔다는 말에 뭐라할말은없지만 그리 큰약속도 아닌것들에대해 안지키는것이 불편하네요 저와의 약속인데..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