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니가 좋아진지 어느덧 2개월째야
어젯 밤 어렵게 구한 니 사진보느라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
왜어쩌다 니가 이만큼 좋아졌을까
언제쯤이면 널 안좋아하게 될까 ?
매일 난 너만 생각하게되고
무슨일이있어도 너랑하고싶고 너만보고싶어
너무 안타깝다
여자한테 무관심해보이고 무표정인 너지만
친구들끼리있을때 보이는 웃음이 너무귀여워
나한테도 한번 웃어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접때 익명으로나마 내 마음한번이라도
전했어서 그렇게 후회스럽진않아
3주뒤면 어떻게바뀌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니가 나한테 심한행동을 하기전에는
그때까지도 더지나서까지도 포기 못할 것 같아
그러니까 그땐 내가 용기내서 연락해볼테니까
지금 그대로 그자리에 있어줘 작은내소원이야
연락해주고 사귀어주는거안바래 그냥 내맘알면된거고
한번 받아주면 충분해
글이너무 횡설수설하다
그냥 아무한태도가지말고 지금처럼만 있어달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