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이 잘안되어있는 원룸에 살고 있는데 옆집여자가 툭하면 짜증난다는 단어를 써서 스트레스도 싸이고
저까지 이상해지네요...ㅠㅠ
무슨소리만 들리면 그냥 무조건 짜증난다는 단어가 나와요 제가 방에서 조금만 소리내도 아 짜증나 그러고...
사람들 출퇴근할때 계단에 오르락내리락 하면 계속 짜증난다는 단어를 입에 달고사네요.
이사온지 거의 두달인데 이소리를 자주 들었더니 요며칠 저도 폭발해버려서 그여자한테 욕이란 욕은 다퍼붓고 지냈더니
갑자기 환청같은게 들려오기 시작하네요.
윗층남자도 그여자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저처럼 욕을 퍼붓고 시작했어요.
지금 밖에 나와있는데 자꾸 짜증난다는 환청과 말리는 그여자남자친구 목소리랑 위층집남자가 그여자한테 욕퍼붓는
환청이 들려와요...정말 이런적 처음인데 워낙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까요?
제가 워낙 예민한 성격인데 그여자가 저를 뭐하는지 참견까지 하니까 정말 더 스트레스 받는것같아요.
제가 화장실가면 또 화장실간다그러고... 창문열면 또 창문연다고 그러고...정말 살다살다 저보다 청각에 예민한여자는
첨보네요...정말 이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