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숫자 마케팅 사례에 대해 알아봤어요~
1. 샤넬 넘버 5
숫자 마케팅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제품 중 하나가 이 샤넬 넘버 5인데요.
당시 대부분의 향수들의 이름이 '봄의 욕망', '저녁의 도취' 같은 것들 이었는데
샤넬 넘버 5는 기존의 방식 대신 숫자를 이용해서 혁신적인 느낌을 주었죠.
샤넬 넘버 5는 다섯 번째로 개발된 향수라는 의미로 네이밍 되었는데요.
그래서 상품이 출시되고 나서 5개월째가 되는 5일에 쇼를 했던것도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또 당시 서양의 사회적 분위기가 경제적이나 과학적 관점에서 숫자가 지니는
중요성, 효율성을 주시 하고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숫자로 네이밍 된 제품들은 단순하게 느껴지지만 다양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2. 1865와인
이번엔 골프 와인으로도 유명한 1865와인인데요!
1865와인은 단일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으로,
2006년에는 APEC 공식 와인으로 지정될 만큼 인지도가 높은 와인이라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1865는 숫자 마케팅으로도 유명해요.
1865는 골프에서 18홀동안 65타를 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특히 골프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의미로는 18세부터 65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고요.
1865는 또 사회공헌 캠페인을 매년 연말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데요.
병에 둘러진 빨간색 띠를 모티브로 한 ‘1865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은
작년엔 페이스북 좋아요 1개당 1개의 연탄이 기부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진행 했었어요.
이 숫자도 1865에서 따온 것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제품의 이름과
연결시켜 진행 한 것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올해도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을 한다고 하니 눈여겨 봐야 겠어요!
3. 비타500
어릴 적, 자양강장제를 떠올리면 박카스가 떠올랐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비타500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비타500의 경우 비타민이 500mg 함유되어 있다는 특징을 숫자로 표현한 것인데요.
첫 출시 당시 가격도 이름 속 숫자 500과 맞게 500원에 판매가 되었었죠.
출시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던
박카스의 판매 순위를 제치게 되었고
그 인기는 지금까지 이어져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500이란 숫자에는 한국인이 유난히 홀수를 좋아한다는 특징이 담겨있다고 하네요.
4. 2080치약
개인적으로 숫자 마케팅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는 제품은
2080치약인데요.
사실 다른 치약의 이름들은 잘 기억에 남지 않아 선뜻 구입하지 않게 되는데
숫자로 된 2080치약은 확실히 각인이 되어서인지
꾸준하게 사용 하게 되는 것 같아요~
2080이란 숫자에 함축된 20세부터 80세까지의 치아건강이란 의미가
제품과 어울려서 머릿속에서 쉽게 떠오르게 되는데요.
숫자가 너무 길지 않고 간결하게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릴 수있게 네이밍 된것같아요~
숫자가 주는 함축적인 의미가 제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제품들의 이름 속,
단순해 보이는 숫자들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여러분이 알고계신 숫자마케팅사례도함께 공유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