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외식 후 동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사온, 그것도 냉장 치즈코너에서 사온
포장까지시원한 치즈육포...어디 껀지는 보지도 않고 그냥 치즈 육포라 샀다..
내가 치즈도 좋아하고 육포도 좋아하니까...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장바구니로 쏙!
오랜만에 일드 노부나가 쉐프를 보면서...두개를 먹고 세개를 꺼내는 순간...이상했다...
손가락에 묻은 이 하얀 가루는 뭐지.....
봉투를 열어 안을 들여다 본순간.........
여러 감정들이 스쳐간다...역겨움, 놀라움, 분노, 걱정, 이미 세개는 먹었는데...
가까이 입구로 흘려 내려 제품을 봐라봐 본다
곰팡이 맞다..그것도 안으로 들어가니 더 많다...
속이 미식거린다...저녁이 올라 올것 같다....
혹시 몰라 날짜를 확인한다.
내년 2015년 6월 12일까지라고??? 정말 ??? 참말??? 9~10개월은 남았네?
숙성된 곰팡이를 아에 입에 털어 넣으라는 거냐?
그동안 사조참치는 절대 안사고 동원참치만 사먹었다...꽁치 통조림도! 그것도 지난주에!!!!
동원 니들은 그냥 생선이나 잡아야 겠다....
이번 충격으로 당분간 동원꺼는 손에 안잡으련다....
속이 많이 미식거린다.....이런 울렁거림은...언제...느껴봤는지 기억도 않난다....
어이없어....이만...줄인다...
월요일에....소비자 게시판에 시정 글이나 올려야겠다....
2014.09.29.
올린 글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갑자기 게시글제지가 들어왔네요..명예훼손 이랍니다.
헐...내가 내돈 주고 내가 사서 곰팡이 육포 먹고 분해서 글 올린게 제품 잘 못 만든
지들 잘 못이지...어처구니가 없네요...글 좀 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