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된 여자입니다
제가 요즘 정말 많이 힘이드네요
안물 안궁 ㅈㅅ
어디서도 제 마음 표현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서라도 마음을 풀고싶네요,,
저에게는 2014년이 가장 최악의 해인거 같습니다
네 대학들어오면 모든게 잘될줄 알앗죠
비록 전문대지만 내가 잘하면 된다 하는마음으로
학교도 안정권으로 들어오고 해서 이제 열심히 하지는 마음에서 3월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 먹은데로 성적은 통 오르지도 않고 잘 되지도 않네요,,,
성적도 성적이지만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깊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친구와 원래 같은 학교를 들어왔습니다
저는 은근 내성적인 성격이기에 그 친구랑 항상 다녓죠
하지만 저도 친구사귈려고 항상 노력했습니다
그친구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그런지 항상 자기옆에 잇어주길 바랫습니다
고등학교때 남들이 다 알아주는 단짝이기도 하였고
저는 3년의 우정이 더 중요햇을까요??
그친구랑만 계속 다니계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기는 이 학교와 안맞는다며 어느날 자퇴를 해버리고 저는 이렇게 남게 되었네요,,
그래도 아! 괜찮겠지!! 하면서 다른 친구들도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방학이 끝나고 친구들과 멀어진게 훤히 보이네요,,,,
네 그렇겟죠 저는 중간에 친해졋으니,,,
같이 밥먹을 친구도 없고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잘못한것도 없고 다 받아 주엇는데 왜 이런상황까지 온건가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요즘 학교 친구들이 자주 묻는말
"ㅇㅇ야 오늘 누구랑 같이밥먹었어?"
정말 눈물납니다....
고등학교때는 친구가 많은편이라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네요
항상 밥먹을땐 저혼자 초라하게 강의실에서 때우곤 합니다
집에선 학교생활 괜찮냐고 물을땐
"아!! 괜찮아 엄마!! 내가누군데 ㅎㅎ"
이러면서 괜찮은 척을 하지만
이젠 괜찮은척 하기도 눈물납니다,,,
제가 진정한 대학 아웃사이더지요
그래도 다른학교 친구들도 있잖아!! 하면서 제 자신을 항상 위로 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혼자 살아야 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최근일입니다
고등학교때 제가 저위에 말한친구 다음으로 친한 친구가있었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항상 힘들때 도와주고 그친구도 힘들때 계속 같은 편이 되어주고 고민상담해주는
그런사이였습니다
근데 최근 이런말을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항상 1년에 한두번씩 어딘가로 가는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가 웃으면서 이제부턴 자기랑 안가고 다른친구랑 가란식으로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맨날 저랑만 가겟다던 그 말은 잊은모양입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그친구마저 그러니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그래도 친구니깐 일단 화를 안내면서 얘기를 하였습니다
이러는거 너무 서운하다고
근데 적반하장으로
"왜? 다른애랑 가라니깐?ㅡㅡ"
이런 마음에 정말 서운해서
"왜 나는 니가 갑자기 이런지 모르겠다 너랑 싸우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다 내말좀 들어주라"
이렇게 좋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근데 하는말이
"어이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니맘대로 생각하라 ㅃ2"
이러고 페북 친추도 끊어놨더군요.....
그친구가 대인관계 힘들때 제가 항상 편이 되어주고 도와준게 결과가 이러네요,,,
참 초라하기도 하고요,,,
대인관계 신경안쓸려고 해도 그게 참 안되네요,,,
세상은 혼자 살아야 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올해는 완전 배신많이 당하는 해네요,,,
이제 더 상처받기도 지칩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 어떻게 극복을 할수 있을까요?
또 제가 어떻게 바뀌어야할지,,,
대학 동기들하고 다시 친해질수 있을까요??
혼자서 극복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저 혼자 괜히 이상한 말 해서 죄송하고요
톡커 여러분 좋은하루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