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로 나간 빠른년생들의 삶
ㅋㅋㅋ
|2014.09.29 17:35
조회 75,360 |추천 122
- 베플ㅇ|2014.09.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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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빠른년생인데 진짜 이게 입장 애매하고 난처함... 난 솔직히 나랑 같은년에 태어난 애들이 나한테 야야 거려도 상관 없는데 학교다닐때 친구였던 애들은 걔네들 선배고 대학오니까 더 심함.. 내 후배중에 재수한 애들하고는 입장 더 난처하고 진짜 진작에 빨리 없앴어야 하는 제도임
- 베플구구절절|2014.09.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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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의 하고싶은말은 "족같다"이거 아냐
- 베플아|2014.09.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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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빠른년생제도 겁나짜증남 이딴걸왜만들었는지 일반인분들도짜증나는데 빠른년생애들은 얼마나 더 짜증나는지 모를거임;; 나이도 뭐라 말해야하는지 애매하고 그리고 이제 내년이면 성인이지만 성인아닌 나;; 아니 빠른년생제도를 누가만든거임??
- 베플완전공감|2014.09.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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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글은 빠른생일인 사람으로 살아본 사람들만 공감할 수 있음. 난 30대초반 여자 몇학년이냐고 물을땐 학년을 말했지만 나이를 물으면 늘 정확한 내 나이를 말했었음. 근데 서른무렵 되니까 주변에서 하는 말이 와.. 이제와서 한살이라도 어린나이 말하고 싶냐며 얄밉다는 반응. 진짜 억울하고 짜증남 난 쭉 내 나이를 말해왔다고!!
- 베플ㅇㅇ|2014.09.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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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 빠른년생들은 아주 구구절절 공감할 듯. 그냥 나혼자 사는 세상이면 모르겠는데, 이게 서로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면 진짜 더 그지같음 초딩 중딩 고딩 친구들이랑은 빠른으로 시작해서 함께 해왔으니까 친구인데 그런 친구 하나랑 년도로 나이맞춘 대학 친구랑 서로 만나면 대학친구는 내 고딩친구보고 언니라고 해야하고 뭔 개떡같은 상황이 만들어짐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쩔 수 없이 환경에 따라 내가 밝히는 정도도 다른데 나는 대체로 올려서 말함 그게 제일 편하드라고... 아니면 막 섞이고 꼬이고 짲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