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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퇴사만이 답일까요

돌부처 |2014.10.01 08:36
조회 641 |추천 0

정말 답답한 상황이라 여러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써내려 갑니다.

전 중견 기업 계열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입사할때도 정말 우여곡절 많게 입사를 했지만 입사후 정말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는 정말 좋은데 근무 부서의 상황이 좋지가 않네요.

부서장 이라는 사람 너무 자기주장이 강한 나머지 부하직원들과 소통 보다는 모든 업무를 자기중심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팀원들은 각자 맡은업무에 정신이 없는데 당신의 상부 보고용 자료수집과 준비에만 급급한 나머지 부하직원들에게 할당을 주면서 말도안되는 시간내에 만들어서 내놓으라는 상황들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렇다 보니 퇴근은 커녕 힘들게 야근을 해야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본인은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퇴근을 해버립니다.

결국에는 이런 상황들의 염증을 느끼는 직원들은 퇴사를 하게 되고 새로 직원을 어렵게 채용해도 오래 견디지 못하고 금새 퇴사를 하네요. ㅠㅠ

남아 있는 직원들만 업무과중에 치어서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보고만 있을수 없어 대표님께 상황 설명과 함께 도움을 요청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함정은 믿고 마지막 방안 이라고 생각 했던 대표님과의 대화도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더군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대표님은 결국 부서장 입장만 이해하고 저희 팀원들과 나눈 예기들은 묵살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돌아 가다보니 인사.총무팀 에서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참 많은 상황이 있긴 하였지만 이렇게 글로 표현 한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많이 부족 하지만 여러분들이 이런 상황 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많은 조언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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