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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교육 강사라는 시어머님..

나참 |2014.10.02 01:23
조회 116,955 |추천 15
울산에서 예절교육하시는 시어머님.

여자쪽에서 선물을 보내도
이것저것 신경써서 뭘보내도
예물을 가져가도 잘받았다 고맙다 여자쪽 부모님들께
전화한통 안하는게
말이되나요?
원래 예물 보내도 고맙단 전화는 생략이나요?

그런아들 예의바르게 키웠다고하시는데
여자쪽 부모님 안만나려고 이리저리핑계대고
부모님 생신이여서 식사하쟀더니 바쁘다고하라하고
자기부모님에게는 하루에도 몇번씩 연락하면서
여자쪽 부모님께 안부 연락한번안하고
예의바르게 키운거맞나요?

무조건 자기아들이 최고고 너무나 착한아들에
천재라고 자랑만하시고..

이제는 아들이 마음이 식어서 결혼하기싫다고
전화한통 없이 파혼하자는게
이해되시나요?
결혼식이 코앞인데,.
그게 바로 예절?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섭섭해하고 화가나는 제가이상한건지...
별거이린거에 예민하게구는건지

이대로 그냥 파혼을 받아들이는게 맞는건지

객관적인 판단이 궁금해서
예비신부님들께 여쭤봅니다.

추천수15
반대수110
베플ㄷㄱ|2014.10.04 09:40
그런 남자인지알면서 결혼할려고 해요? 먼저 파혼하자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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