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별
|2014.10.02 11:26
조회 36 |추천 0
그냥 편하게 반말로 쓸게요...
이건 내 얘기야
널 처음 봤던게 5년전이었어
나에게 너의 의미없을 행동과 모습에 나혼자 설레었었지
너를 보러 매일 학교가는게 너무도 좋았어
다른 여자와는 다르게 느껴졌던 너의 행동이 나를 착각하개 했었나봐
학교 다닐 때 나의 모습은 니가 좋아할만한 모습이 아니었지...그래서 좋아한다고 한마디를 못했어
나는 아직도 너만 보면 설레고 좋아해...
니가 하는 행동도...엉뚱하기만했던 너의 생각 모두...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나는 너에게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있어
얼마전...술을 먹고 용기내서 메세지를 보냈지...
전화가 걸려오는데...심장이떨려서 받자마자 끊어버린 내가 지금 너무 후회가되더라...
다음날 문자를 이어가다가 끊긴 너와의 연락...
그때 고백할껄...선뜻 말하지못했던 내가 후회스러워
지금도...이 글을 쓰면서 많은 생각이 들어...
너랑 사귀겠다는 것도 아니야...
그냥 널 좋아했던 5년동안의 마음을 알아줬으면해
그동안 너는 나에게 누구보다 큰 의미를 가지고 있어지만
이제는 안녕하자....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