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년안된 새댁입니다
우리부부는 맞벌이입니다
결혼할때 친정1억+대출1억으로 집이랑혼수 마련했어요
예단예물 이런거 생략하고 간소하게 했었구요
친정1억에는 제월급관리해주시면서 제적금도 포함되있어요
대출1억은 맞벌이로 이자+원금 조금씩 나가요
시댁은 엄청 못살아요
신용불량에 집도월세고 재산도 없으세요
신랑이 총각일때 월100씩 드렸다고 알고있습니다
덕분에 신랑도 모아놓은돈없이 저한테 맨몸으로 장가를 왔습니다
그정도로 좋았어요^^;;;;;
아참 차도 할부입니다...............같이 갚아가고있어요
근데!!!!!!!!!!!!!!
지금까지는 용돈이나 생활비를 안드렸는데...
얼마전에 신랑이 말하더라구요...
시댁이 빚이좀 많아요
생활이 힘들어서 매달 조금씩이라도 드리는게 어떻겠냐고요...
아직 확답을 안한상태에요
아참 친정은 드릴필요도없고 받지도 않으실거에요
제가 못된건가요????????
드리기싫어요..................
------------------------------------------------------
추가
예상을 못했다기보단
결혼후 독립체라고 생각했어요...
총각때 100씩드렸던거로 키워주신답은 했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총각때 100씩드렸으니
결혼후에는 우리끼리 우리빚갚고 우리생활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자동차할부+집대출 해서 월 120나가고있구요
월수입은 둘이합쳐서 400이에요..
신랑이240,제가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