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소한 니 행동 하나 말 하나가
예헹
|2014.10.03 10:32
조회 452 |추천 0
나에게는 다 의미 있는 행동이 되가고 있어. 사람들이 날 보고 금사빠다 이럴지 몰라도 두 가지는 확실해. 첫째, 난 금사식이 아니야. 매일 매일 다른 니 모습에 식으려 하면 다시 좋아져. 둘째, 내가 지금까지 사귀고 좋아했던 애들 중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어. 어제 너가 친구 싸우는 거 가운데서 말릴 때, 내가 너 웃겼다 했잖아. 사실은 그 모습마저 귀여워서 친구들한테 실실 쪼개면서 얘기했었어. 넌 웃는 것도 귀엽고 하품 하는 것도 귀엽고, 남자가 키도 크면서 왜 이리 귀여운 건지. 아직 니 맘이 어떤지 확신이 안 가. 곧 학교를 졸업하면 학교가 갈리고 너랑은 카톡만 하다 멀어질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것만 알아줘, 정말 많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