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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어떤게 더 경우가 없는건가요?

씨를뿌려 |2014.10.03 22:50
조회 2,962 |추천 3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오타등 양해바래요.

아들 둘만있는 시댁에 전 둘째아들이랑 결혼했어요.
아주버님 와이프 즉 저에겐 형님이죠~
형님은 아주버님보고 '오빠'라 부릅니다.
시부모님앞에서든 어디서든..
전 신랑을 '○○씨'라고 부릅니다.
어느날 시어머님께서 저에게 신랑부를때 어른 앞에서
○○씨라 부르는게 아니랍니다.
예의에 어긋난다구요~~
전 생각해서 어른들 앞에서 그렇게 불렸는데
평상시 둘이 있을땐 '자기야'라고 합니다.
그 얘기하실때 형님은 안계셨는데
제가 시어머님께 오빠라고 부르는건 괜찮나요?
그게 더 예의 없는것 같은데요? 하고
가만히 시어머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물쩡거리더니 그냥 딴 일하시는거에요.
사실 시어머님께서 그얘기 하실때 그럼 어떻게
고칠까요? 하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순간 화가 나더라구요.
얘기 할려면 며느리 둘다 앉혀놓고 같이
지적해야지 왜 형님한텐 아무말 안하시구
왜 나한테만? 이라는 생각에 말이 곱게 안나오더라구요.
생각해서 신랑호칭 저렇게 부른건데 사실 ○○씨가
잘못된 호칭인가요? 신랑이랑 동갑이에요!
형님한텐 아무말 안했단 증거는 나한테 얘기하기전
형님이 아주버님께 오빠, 오빠하면서 대화하다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였어요~
동갑신랑에게 ○○씨라고 부르는게 잘못된 호칭인가요?
잘못된거라면 고쳐야죠ㅜㅜ
근데 넘 화가나네요~~
시댁에선 오빠라는 호칭보다
○○씨가 예의없는 호칭이라는게...
추천수3
반대수1
베플|2014.10.03 22:53
응? 나도 씨로 부른데.. 한살 어린 남편인데 ○○씨,하니 시어머니 좋아하시던데.. 오빠는 잘못된 호칭인거 우리 다 알고 있지않나요?
베플juri|2014.10.03 23:05
오빠가 뭡니까 오빠가.. 연애할때면 모를까 결혼해서는 오빠라고 하면 안되는거 모르나.. 오빠, 너, 야 등등 경우없네 경우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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