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44일된 아직은 연애초기인 커플입니다.
같은 학교인 저희는 서로 잘알지는 못햇지만 연락을 통해 친해졌고
지금의 저의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서로 아무것도 모르고 사귄탓일까요? 알고보니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는 연락을 자주하는 걸 좋아하는데 저의 남자친구는 연락이 너무 안됩니다.
장거리에다가 과도 달라서 자주 만나지 못해서인지 연락이안되는 남자친구에게 더더욱 서운하고
힘듭니다 ㅠㅠ
사귀고 부터 항상 연락문제로 다툼이 많았습니다. 남자친구도 바뀌겟다고 말은 항상 했지만
역시 쉽게 바뀌진 않더라고요...
서로 너무 사랑하고 헤어지기 싫지만 점점 이렇게되니 우리가 더이상 맞춰갈수없을 것같은 느낌이 들기시작했습니다.
결국 어제 전화통화끝에 생각할시간을 하루 갖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사랑하지만 자기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 저를 놔주려는것같아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지만 연락이 지금처럼 되지 않는다면 계속만나는건 힘들꺼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막상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또 그것도 싫네요 ...ㅠㅠ
오늘까지 생각하기로햇는데 남자친구가 절 놓아준다고 할까봐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