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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처럼

너가 이 글을 안볼거라는 걸 누구보다 잘알아.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라도 쓰는거야.너랑 작년 같이 독서실갔을때 좋았는데 공부안하고 니손 잡고있던 것도 생각나고 너랑 사진찍으면서 장난친 것도 생각나고 야자시간에는 복도에서 둘이 앉아서 공부할때 너를 안고있던 것도 기억나고 나도모르게 너랑 뽀뽀하고 싶어서 입쪽에 다가갔던 것도 기억나 너만 생각나 하루종일. 너는 나랑 같은 생각이길 바라는건 욕심인거 알아.그래도너를 진심으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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