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임을 통해
알게 된 너
처음엔 진짜 어색했는데
니가 먼저 친해지자며 보내준 톡에
조금씩 친해지게 됐지 우리..
그렇게 조금씩 니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 오더라...
그러면서 나도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어 너와 나..
나이차가 좀 나잖아... 제목 처럼..
한참 고민끝에... 접어야.. 겠다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그거 만큼은 도저히 안되겠더라
너의 과거의 아픔 지금의 아픔
나의 과거의 아픔 지금의 아픔
그얘기하며 눈물흘리는 모습을 보니..
진짜 도저히 더 사랑하지 않을 수 가 없더라..
내가 지켜줘야지..
나이차.. 다 이겨내겠다 속으로 다짐했어
그날 나의 실수는.. 진짜 정말 너무너무 미안해
그런일 없을거고 니 상처 쭉 나도 함께 안고 갈게
니가 성인이되는걸 기다리든
너의 상처가 아물고 닫힌 문이 열리는걸 기다리는
뭐든 기다릴깨
다만.. 껍데기라도 내옆에서 내사랑 받으면서 웃어 줬으면 좋겠어
진짜 많이 지금 죽어도 후회없을 만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