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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바람을 의심해야 하는 건가요?

가을 |2014.10.06 18:30
조회 4,058 |추천 0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남편이 수상합니다. 가정적이던 사람이 주말이나 평일에도 평소보다

늦게 귀가하거나 집에 머무르지 않으려합니다.

 

자연히 부부관계횟수도 많이 줄어들었고,

적극적이던 남편은 이제 저에게 애무를 시킵니다.

 

어쩌다 술마시고 들어온날은 애무를 하게 하더니..

코고는 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에는 일이 힘들어서겠지..

그런일이 반복되자 자존심도 상하구요.

 

남자들 나이 먹으면 부부관계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요?

아님 아이들이 커서 부담을 갖는 것인지요?

적어진 횟수만큼 바람을 의심해야 하는 건가요?

요즘 남편이 핸드폰에 민감해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40대가 되면 한달에 3~4번 정도면 적당한 건가요?

 

휴~ 이런글을 적게 될줄은 몰랐는데....

사실 몇개월 전까지 남편이 화장실을 갔다오면..

물이 젖어 있는 겁니다.

소변을 보면서 옆에 묻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매번 이렇게 젖어서 들어오는지..

한번은 제가

왜 이렇게 젖어서 오냐고 물었더니..

매번 물로 씻고 왔다고 합니다. 혹시나 제가 만지거나

성관계하게 될지도 몰라 배려로 씻고 왔다고 하던 그런 남편에게

이제 다른걸 의심해야 한다는 것도 싫구요.

그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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