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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없는남자?

아 첨 글올리는건데 디게 떨리네요 사실 글 도 잘 못쓰고 이야기도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정말 너무 복잡하고 원래 연애가 이런건지 조언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지금 현재1년2개월 정도된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전 직장에서 만났는데 처음에 저를 조심스럽게 대해주고 서로 말도 잘 주고받고 하면서 만나보니 재밌기도하고 그렇게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랑 회사가 끝난뒤에 만나다 보니까 항상 늦게 헤어지게되는데 저희집과 남자친구의 집 거리는 버스를 타고 40분정도의 거리입니다. 그래서 항상 중간에 만나서 데이트하다 서로 막차시간 맞춰서 각자의 집을가고 그랬는데 단 한번도 집 앞까지 바래다 준적이없었고요... 근데 그게 버릇이 됫는지 아직까지도 집앞까지 바래다 주지 않아요. 이제는 차까지 있는사람인데 지금은 이사를 가서 고속도로를 타야지만 남자친구 집에서 저희 집까지 빠르면50분 보통 1시간이 걸립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집까지 데려다 주지 않는건 왜그럴까요... 또 사람이 집착을 않해서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고 들어간다하면 왜이렇게 늦게까지 노냐...집에 얼른들어가라..이런말도 하지도 않고 또 놀아? 대단하다 이런식으로 비꼬기만하고 자기는 피곤해서 먼저 잔다 합니다... 제가 학교를 통학하는데 학교에서 집까지 2시간정도 걸리는데 제가 먼저 오빠 전화해두되? 이래서 30분 정도 잘 통화하다가 친척동생이랑 친척동생남자친구랑 이번주말에 같이 밥 먹자는 소리 꺼냈다가 싫다고 하는겁니다... 자기는 낯가림이 많아서 못나가겠다면서 그 자리가 불편하다고합니다. 적어도 나는 저번주에 남자친구 회사 상사 부부랑 같이 근교에 놀러갔다왔는데 그것도 남자친구 상사분께서 먼저 놀러가자 하셔서 거절하기도 뭔가 그렇고 남자친구에게 폐끼칠거 같고 해서 남자친구 생각하는마음에 흔쾌히 비록 불편한 자리지만 가서 재밌게 놀고 왔는데 이번주 주말에 밥 한끼 먹자는 소리했다가 보기좋게 거절당했네요... 그래서 또 30분가량 다투웠는데 다투다가 핸드폰 수신이 잘 안터저서 끊겼습니다. 그래서 바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죠 그렇게 2번정도 했는데 이제 저도 화가나있고 전화수신까지 잘 안터지니까 다시 전화를 않걸었습니다. 그랬더니 까톡으로 자꾸 끊기네 이 한마디만 보내놓고 제가 화나서 쉬어 두글자 보내놨더니 까톡도 않읽고 늦은시간인데 잘 들어갔냐는 말도 없습니다. 이러고 다음날 잠들었다고 올거 같은데... 전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냥 이렇게 사귀는게 맞는건가요... 사소한거라도 이렇게 넘어가면 자꾸 쌓이고 쌓이는데 왜이렇게 섭섭한 감정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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