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자 입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3년정도 만났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한 2~3년정도 후 결혼을 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서는 계속 압박을 주시네요..
아버지 연세가 좀 많으셔서 이해는 되지만
제 직업이 비젼은 있고 열심히 하면 좀 뒤엔 벌이가 괜찮아지지만 지금은 변변치 않은터라 자리를 좀 잡고 결혼을 하고 싶은데 요즘 계속 얘기가 나오니 저도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물론 저도 빨리 하고는 싶습니다. 그렇지만 서로 준비가 되고 저희 힘으로 해결 할 수 있을때 하고싶었지, 지금 당장 하고싶다 이런건 아니었거든요..
아버지께서 계속 말씀 하시고 하니 저도 이참에 비용정도는 알아놔야겠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24평 아파트는 가지고 있고요..
리모델링 생각 하고 있습니다..
식장, 음식, 촬영, 드레스, 한복, 신혼여행에 예물 이런것까지 어마어마하더군요.
가전제품이며 말 할 수 없을정도로 겉치레가 많네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한번 있는 날. 여자 인생의 최고의 날 이란걸 감안하면 대충 넘어 갈 수가 없네요..
뭐 이런거 저런거 하고 하면 얼마나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