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글 재주는 없는데 가만 보다보니 어이가 없고 화가 치밀어 속풀이 할곳은 없고 여기에 끄적여 봐요
어린 나이에 가식에 속아 혼전임심으로 같이살다가 애기 낳고 3개월만에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 애키우며 살고 있는 평범한 돌싱맘이예요 아가는 벌써 19개월 혼자 키우며 버겁기도하고 상황이란게 안 맞아 일을 그만둬야하나 참 많은 고민을 하기도 하고 너무 큰 상처를 받아 부정 적으로 성격도 바뀌고 사람을 믿지도 못하고 안 좋은 습관만 생겨버린 지금 큰시누 카*스토리가 떠서 보니 참내 혼전임신으로 애낳고 지금은 아주 아주 잘살고있네요 곧 식도 올린다니 더 화가 치미네 지 동생은 그모양 그꼴이여서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이혼전 도와달랄땐 그렇게 자란걸 어쩌냐고 나한테 지랄지랄하고 내인생 망쳐놓고 나랑 같은 상황에서 지들은 잘먹고 잘사는 꼴이 아주그냥 재수가없어서 가서 쌩 지랄을 하고싶을 정도예요
저 임신중에 그 새끼가 한 행동들 다봤으면서도 별다른 조치도없고 지 뱃속에도 애있었으면서 같은 임산부끼리 본인만 문제 없으면 된다는 그딴식으로 내가 그런 취급을 받는데 보고만 있었다니 가식에 속아 이런 길을 택한 내 탓이지만 너무 힘들고 삶에 지치니 원망만 하고있는 요즘이예요 진짜 죽고 싶을정도로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차는 날이 반복이지만 그럴 때마다 딸래미 생각하며 참고있는데 저 스토리를보니 뭐하고있는건가 그 집은 잘살고 있는데 왜난 힘들게만 살고있나 잘못한건 그 집안인데
무튼 오전부터 화가 매우 많이나는 아침....
두서없이 그냥 억울함에 막써내려간 글이였어요
저 힘좀 나게 그 집안 욕한번씩만 해주세요ㅜㅜ
속이 터져버릴것 같은 답답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