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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을땐 잡히지도 않더니 이제와서....?

화나 |2014.10.08 09:55
조회 501 |추천 0
이년동안 오빠 너를 만나면서 다른 연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나 진짜 얼마나 너한테 최선을 다했는지 몰라
나도 내가 26년을 살면서 이렇게도 사랑을 줄수 있구나
나도 받기만 하던 애라 나 스스로 얼마나 낯설고 놀랐는데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전전날 까지도 사랑한다고 부둥켜 안던 니가 헤어지자고 하고 나서 한달을 너 일하는데 찾아가고 울고불고 빌고 빌었다 가족보다 너를 더 믿었는데
더 가까웠는데 내가 어떨지 알면서 냉정하게 구는 오빠가
잠시 뭐에 씌었나 우리오빠가 잠깐 미쳤나보다...
우리오빠 제정신 아닌것 같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서
한달을 빌었는데 너 미안하단 말 뿐이였어
그러고 나서 내가 또 한달을 어떻게 지냈는데
두달동안 혼자 놀다보니까 지겨워졌니??
어떻게....나한테 이제와서 연락을해 ㅋㅋㅋㅋㅋ 어?
내가 어떻게 버텨서 지내고 있는데 ...나갖고노냐 너
남주긴싫고 니갖긴아쉽고 너 딱 그래보여 너 진짜 못나보여 2년동안 내가 존경해오면서 만난 사람 맞나 싶다고..
이 사실이 더 슬퍼지려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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