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있는 26살여자입니다.
저에게는 5년정도만난 3살위의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오랫동안만나면서도 변함없이 따뜻하고 자상한 남자입니다.
남자친구만 보면 정말 좋아요 절대 놓지기 싫고 이사람만있으면 아주멀리 떠나
살아도 문제없을거같은데 정말고민은 주변환경입니다.
남자친구를 처음만난건 제가 인턴생활을 할때였는데요 , 사람들이 다들
남자친구를 성실한놈이라고 부를정도로 일에 열정이있고 열심히여서 지각한번
하지않는 일적인 면에서는 정말 인정받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그런모습에 제가 끌리기도 햇구요,
평범한 집에 밑으로 남동생하나 사업하시는 아버지, 가정주부인 어머니 정말 완벽한집이엿습니다.
그런데 오래사귀다 보니, 속속들이 알기시작하면서 저의집과는 너무다른 생활방식에
혼란이 왔습니다. 저의 부모님이 사실 이혼을하시고 엄마와 오빠와 저 이렇게 세식구가 살고있는데
부족하지만 가족모두 열심히 일하고 허투른데 돈쓰지않고 열심히모아 아파트도 마련하고
알뜰살뜰 살았습니다. 제가 특별히 뛰어난것도없고 모자른 것도 없고 정말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니던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하고 지내고 있는데요.
제남자친구가족은 정말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돈이 정말많은 사업가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30평대아파트에 월세를 살고 그것도 모자라 신용불량에,,
그런데 쇼핑하는거하며 평소에 외식하는거 하며 보면정말 아주 돈을 펑펑잘씁니다.
신용카드도 안만들어줄정도의 신용인데 회사카드로 신나게 긁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사업하시는 아버님밑에서 일하는데 정말 한달에 하루 쉴까말까할정도로
열심히 일하는데 돈이없습니다.;.............말그대로 모아논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잇던 차도 빚정리하면서 다 팔았구요 , 심지어 지금 신용으로는 차도 구입할수가 없습니다.
번돈은 고스란히 생활비로 들어가고 가족이 다 가치 쓰는것같습니다.
제가 그런걸불만삼아 이야기하면 오빠는 나중에 결혼할때 부모님이 집을 해주시기로 했다면서.
괜찮다고 합니다., 사실 제 남자친구는 집에 일이라고 하면 아주 만사 다제체놓고 뛰어갑니다.
심지어 제가 의아햇던부분이 저랑 밥을먹다가도 아버님이 술을 드시고 대리좀 해달라고 하시면
밥도 나두고 뛰어가서 아버님차를 운전해서 집에 모셔다 드리고 옵니다.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바로 옆도아니고 택시를 타고 가서 또 아버님차 대리를 한다는것
그자체가요, 아버님 밑에서 일하다보니,.아들을 살짝 무시하고 아직은 니가 내밑에 있다 이런 권의의식이 정말 강하십니다., 식구들이 다 아버님 비위를 맞추는 그런분위기,,,,??
그런데 회사에 돈이 많은것도아니고 심지어 식구들이 돈 30만원이 없어서 쩔쩔 매는 것도 봤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뭔가 소비가 뭔가 잘못됫다고 생각하는데 오빠는 그냥괜찮다고만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자기 가정이 생겨서 월급도 따박따박 받을것이고 ,
원래 책임감이 강한성격이라 오빠는 믿어의심치 않는데, 시어른 회사니까 일이힘들면, 돈을 안줄수도 잇고 그런일이 자주 잇을거라고 생각합니다.............................남동생이잇는데 마치 오빠는 세상끝까지 그남동생을 자기가 챙겨야한다는 그런의식이있습니다..................아 진짜
글을 쓰다보니까 너무 뒤죽박죽 엉망인데요
사실제 진짜 고민은 이런상황에도 진짜 사랑하는 제 남자친구가 3년전 다른지방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동안에도 여기저기 다녀야하는 일이라 다른지방에 많이 갓엇지만 지금은 아애 가족들이 다 다른지방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원래 잇던곳에서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결혼하면 제가 그쪽으로 가서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사실저도 그럴생각인데 그 모든게 두렵습니다.
남자친구네 회사에서 일하라는데 정말 미치겟습니다. 저는 사회생활도 하고싶도 나이들어서도 계속
일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딴회사를 뭐하러가냐 우리회사가 있는데 이런식입니다.
제월급 하는일 몇시에 출퇴근하는거 다 시부모님이 아시면 제가 무슨힘이 있고 제가 무슨 발언권이 있겟습니까..? 며느리에 ,직원까지하면 제가 어딜가서 얼마를 쓰던 다참견하실거같은데,,,,,,,,,,,,
아 이런문제로 매일매일 싸웁니다..사실저의집에서는 시집을 보낼생각이 없습니다....
아직너무 어리고 30살넘어서 가라고,,,저희 어머니는 여자도 능력이잇어야된다고 돈벌수있을때까지 벌고 능력을 키워서 시집가라고 어렷을적부터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이런생각을 하는게 정상일까요.....................
여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