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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1日 ITU 전권회의> 에볼라발병국포함 다수인원 방한 "에볼라 비상"

ㄱㄷㄹ |2014.10.08 14:00
조회 75 |추천 0

https://www.busan.go.kr/SidoBoardExecute.do?command=View&pageid=SIDO000&petitionId=204589&writeTimeFrom=20140708&writeTimeTo=20141009&searchType=title&searchKey=&pageIndex=1

 

부산시청에 올린 민원(?)입니다.

부산시청은 현재 에볼라에 대해 염려하는 글의 답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고있는 상황인데

저로써는 납득이 가질않는데..여러분은 어떠신지요

 

부산여러분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올해가 3달도 남지않았습니다. . 올한해동안 농담반 진담반으로

줄곧 해왔던말이 "올해는 건강히 살아남는게 목표다" 였습니다..대한민국이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바라며 이 글을 읽어준 모든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부산시에게 바란다] 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부산시청의 에볼라관련 글에 대한 한결같은 답변 : 하지만 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검역체계는 매우엄격하며, 현재도 에볼라 관리대상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입국일로부터 21일 간 추적관찰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의 에볼라 관리대상국가 경유자들도 현재 잘 관리 중에 있습니다.
지금도 관리대상국가 경유자들을 막고 있지 않는데, ITU전권회의 참가자라하여 막을 이유는 없습니다.
ITU전권회의 참가자들이 에볼라바이러스를 부산에 퍼뜨릴 가능성은 지극히 낮으며,
만에 하나 에볼라가 발생하더라도 우리의 방역시스템으로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하생략]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오시는지 정말 궁금한건 저뿐일까요?
미국과 달리 우리 나라의 검역체계가 매우 엄격하다고 하셨죠? 그냥 개인적인 견해나 생각으로
답변을 하고 계신건 아닌지 묻고싶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한 기사를 보았는데
부산시가 정부에게 전인권희외에 에볼라감역국또는 발생국에서 방한하는것을 막아달라
는 내용의 기사였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부산시도 현재 에볼라의 창궐에 대해 심히 염려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우리 나라의 의료시스템 이하 검역체계등에 그렇게 확신을 하면서 왜 정부에는
전권회의에 참가국을 제한해달라는 탄원을 넣었을까요?? 뭐가 두려워서요?

이제 전권회의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철회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온세계가 에볼라의 공포에 떨고있는데 왜 대한민국, 부산시만 이렇게 관대한지 모르겠네요정말.

오늘도 유럽에서 에볼라 최초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라이베리아에서 간호사로 활동하던 여성이 최초
감염이 되어 현재 완치환자의 피를 수혈받고 상태가 양호해졌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 최초 감염자가
발생했을시 에볼라완치환자의 피나, 혹은 지맵과 같은 치료제투여가 가능하다고 여겨지십니까?

만약에 만의하나 우리나라에서 최초 감염자가 나타나 그 가족 주변친척 동네주민 퍼지는건 삽시간이
되어질텐데 아무것도 모르고 눈뜨고 코베일 상황이 너무 그려지지 않으십니까?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전염병환자를 철저히 격리하여 치료하고 호전될때까지 돌봐줄 특수의료기관은 없으며 ,행여 있더라도 그게 저처럼 지극히 평범한 국민에게까지 국가가 혜택을 줄까요?
만약에 그 혜택을 입는다면 그에 합당한 돈을 뜯어내겠죠 이나라는.

저는 대한민국이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열손가락으로 타자를 쳐서 전권회의가 철회될거라는 생각에
부산시청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글을 쓰게 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똑같은 답변이나 받자고 글을 쓰고있는건 더 아닙니다.
모르고 당하는거보다 알고 대책을 간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며 제가 정말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부산이, 한국이 올해도내년도 그 후년도 건강할수 있느냐... 하는것 입니다.

그냥 상식으로 둘러대는 답변말고 컨트롤c컨트롤v말고 진심이 알고싶습니다.
저같으면 밤에 발도 못뻗고 밤잠설칠거 같은데...안녕은 하신지요.
이제 전권회의까지 열흘좀 넘게 남았습니다. 나의 오늘의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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