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두돌 안된 애기 엄마구요.
저는 부산
친정은 창원인데요.
평상시는 차로 2시간정도 거리입니다.
명절당일에는 5시간도 넘게 걸려요.
그렇다보니
아기가 차에 오래 있기 힘들어서
출산 후에는 빨간날중에 차 안막히는 날로 골라갔어요.
빨간날중에 대 이동이 집중되는 시기가 있잖아요. 이때는 피해서 갔어요.
그런데 얼마전 추석에 톡을 봤는데
다들 댓글에 명절당일에 친정에 가신다는 거에요.
아기 없거나 애들이 크거나 같은 시내권이거나 하신 분들 말고
저처럼 차로 오래 걸리고 아기가 어리신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그리고 또 질문..
명절당일에 언제 시댁에서 나오는게 맞나요?
물론 친정에 가려면 일찍 나와겠지만 나중에 시어머니한테 말씀드리려면
어느정도 줏어들은게? 있어야 할것 같아서 다른 집들은 어찌하나 물어봅니다.
저희 시댁은 막내라 명절에 큰집으로 가는데,
큰집 며느리들은 점심1-2시까지도 있더라구요. 3분 다.
참고로 저희 시댁 아버님은 10남매라 큰집 며느리(형님들)은 저랑 나이차이가 20년이상 나요.
거의 어머니뻘..
답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