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괜찮길래 차차 잊어가는줄 알았는데
또 니 생각나고 그립다
서로 좋아했지만 그만할수밖에 없었던 이 상황이
너무 야속하다
니랑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 비긴어게인OST듣는데
그 전까진 너무 슬퍼질까봐 들을 엄두도 못냈는데
오늘 니가 너무 너무 그리워서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왜 이렇게 슬픈지 .... 그영화를 볼땐 항상 니생각이
날꺼같다 니가말했듯 우리가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나는 아직도 그 때에서 멈춰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