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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의 은밀한 유혹, 그러나...

여인천하 |2014.10.09 04:26
조회 26,538 |추천 3


티팬티 입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얇고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주는 페미닌한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속옷 라인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것이 티팬티인데요,

과거엔 외국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요즘엔 한국에서도

섹시함과 패션을 중시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티팬티가 많이 팔리는 추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 측면에서 보면 어떨까요?

결론적으로 전문가들은 티팬티가 각종 감염에 취약하고

부작용이 크므로 사용에 앞서 신중을 기하라고 충고하고 있답니다.

 

 

 

티팬티의 가장 큰 문제점은 팬티의 재질 문제라고 해요.

대부분의 티팬티가 팬티라인만 면 소재로 되어 있고 나머지 부분은

통기성이 없는 레이스 종류로 되어 있기 때문인데,

면소재가 아닌 부분에선 항상 습기가 남아있게 되며,

이는 각종 위생문제, 특히 감염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특히 겉에 스키니한 형태의 옷을 입을 때 여성환자들의 외음부는

속에 무엇을 입느냐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해요.

레깅스나 스키니진 등 인조섬유나 스판 소재의 옷을 입으면

그만큼 습기가 더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속옷에 습기가 찰 우려가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티팬티 사타구니 부분의 얇은 밴드가 움직이면서 세균을 옮길 위험도 크다고 하는데요.

엉덩이를 감싸는게 아니라 엉덩이 골속으로 끈이 들어가는 티팬티는 밴드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에서 나오는 세균이 그대로 앞쪽으로 옮겨가 여성의 성기를 세균으로 감염시켜

질염이나 악취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티팬티를 입은 여성의 경우 질 감염으로 인한 세균 분비물이 배출되면

이를 막기 위해 팬티라이너 사용을 늘리는데, 이때 더 많은 습기를 가두게 되면서

감염이 심해지고 분비물이 더 늘어나게 되는 악순환도 자주 발생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티팬티는 감염 뿐만 아니라 피부 트러블이나 흉터도 남기게 된답니다.

예전에는 브래지어 라인이나 라운드 티셔츠의 목 라인에서 거친 소재에 의한

피부 마찰손상이 자주 발생했었는데요, 요즘은

티팬티로 인한 엉덩이나 비키니 라인의 피부 트러블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생리중인 여성이 티팬티를 입을 경우 세균이 번식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는 격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하네요.

 

 

예쁜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한 티팬티,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스키니 진 같은 통풍이 안되는 복장에는 착용을 삼가하고,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yojo_lady/90183055496)


추천수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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