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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들어갈뻔한 이야기ㅠㅠ

두둥 |2014.10.09 09:00
조회 88,196 |추천 102
저 지금 휴학생인데 지지난주에 인터넷에서 알바구하다가 어떤 글에 월 300이상 보장 젊은 여성분만 가능, 전화달라고 뭐 이런글이 써있길래
전화해봤는데 최소 300이고 니가 하는거에 따라 버는 돈은 그 몇배가 될수도 있는데 그냥 친구들끼리 노는거처럼 똑같이 술마시고 노는데 다른건 모르는 남자들이 손님으로 있는거라고
제가 걱정하는 터치나 야한행동같은건 없고 안해도 된다 그래서 뭣도 모르고 갔는데...
무슨 쪽방같은데 여자애들 다 모여있는데 화장 완전 진하고 담배피고 입열면 욕이고 그 중에 대부분이 딱봐도 고등학생.. 화장을 그렇게 해놨지만 얼굴이 어찌나 앳되고 그런지....
내가 있을곳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해서 거기 매니저란 분하고 얘기할때 못하겠다고 했더니 얼굴 확 찌푸리면서 내숭떠는거냐,안하겠다고 하면 니 몸이 더 비싸보일줄 아느냐 괜히 시간낭비하지 않았냐 어차피 전 다시 이런데로 올거라면서 막말하고... 울면서 바로 도망침..;; 전화 계속 오는거 안받고 차단함......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고 쪽팔리고 헝헝 ㅠㅠ
추천수102
반대수8
베플재주|2014.10.09 18:30
ㅋㅋㅋㅋㅋ놀면서 월300받는 일을 설마 고상한일이라고 생각하고 갔니 ㅋㅋㅋ? 거기 매니저도 어이없었겠다. 뻔히 다 알고왔으면서 진짜 내숭떠는것도아니고 어머! 이런일이였어? 하고 가는거보고 ㅋㅋㅋ
베플ㅇㅇ|2014.10.09 20:20
나이가몇인데 그걸모르냐 월삼백이 더얹어줄수있고 젊은여자만뽑는다는데 딱 모르겠음? 내가보기엔 살짝터치있는거 알고갔다가 너무 쎈곳같아서 나온거같음 아님 완전 맹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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